실험실에 웬 모르는 곳에서 잡지가 하나 와서 뜯어봤더니,
KIPA에서 발행하는 공개S/W리포트가 왔네요. 전에 기획사에서
블로그 글을 사용해도 되겠냐는 문의가 와서 동의했더니 잡지를
보내준 것 같습니다. 🙂 그 결과.. 지난 4월 19일에 쓴 “정겨운 깨진 한글들”이란 글이 인쇄매체에 실려서.. 결국 “占쏙옙”, “홰聆究셀”, “C>H3gGO” 등 어두운 곳에서 울고 있던 깨진 한글들이 인쇄되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ㅇ-;
내용은 뭐 블로그에서 약간 추린 내용이라 그다지 새롭지는 않습니다. ^^;;
역시 인기 블로거~~~
역시 인기 블로거~~~
역시 인기 블로거~~~
역시 인기 블로거~~~
역시 인기 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