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10월 13일 – 16일, 하이델베르크”

  1. 오오 학회 주제가 진짜 재밌어보이는군요!
    거기다 하이델베르크!
    저라면 가기 전에 ‘부분과 전체’를 한 번 정독하고 가겠어요 ㅋㅋㅋㅋ
    학회관련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

  2. 오랜만에 왔어요~ㅋ 잘지내시죠?^^
    하이델베르크 완전 이쁘고 깨끗한 동네죠.ㅋ
    하이델베르크 성…낡은 고성이긴 하지만, 그곳에서 바라보는 하이델베르크는 완전 감동 자체입니다.ㅋ
    그리고..괴테,헤겔이 사색에 잠겼다던 철학자의 길도 걸을만해요.ㅋ
    또,,하이델베르크 대학 가는길 어느 광장에서 태극기가 걸린 한국식당에서 육계장을 먹었는데 정말 맛이 한국에서보다 맛있었어요.ㅋㅋㅋ
    학회가시는데..너무….노는 이야기만 늘어놓았군요.ㅎㅎㅎ

  3. 안녕하세요?

    도시 곳곳에 자전거 빌리는 곳이 있었습니다 🙂 자전거 타고 다니기 참 좋더군요.
    성도 참 볼만 했구요. 하이델베르크 거리에 볼거리와 맛있어 보이는 식당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4. 대단~ 유럽 못가봐서 부럽습니다. (그래바짜 미국, 일본 그리고 살고 있는 뉴질랜드 외엔 가본 곳이 없자나 OTL) 독일이라면… 영어 못하는 사람들 꽤나 있을듯.. 이라고 해도 유럽사람들이 좀 자국어에 대한 긍지가 높아서 외국인 와서 영어 써도 모르는척 한다던데.. (이건 옛날 이야기려나…. –) 아무튼 잘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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