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ummer of Code 프로젝트 중의 하나였던 FreeBSD 웹 사이트 프로젝트가 거의 완료되어서, 실제 사이트로 올라왔군요.
뭔가 개발자들만 바글바글한 해키시하던 이미지에서 회사같은 이미지로 바뀌게 되어서 나름대로 경영진들한테는 신뢰감을 줄 것 같기도 하네요. 으흐흐~ 초기화면에서 두번 클릭만에 ISO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실행차를 줄였다는 점에서 매우 큰 발전이라고 생각됩니다. -O- (수업시간에 배운 말을 써먹어 본다 =3=3)
FreeBSD 로고는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는데, 로고 후보로 나온게 “”모두 다 맘에 안 든다 원래대로 가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해서 과연 어떻게 될 지 모르겠군요.. 으흐;;
오오.. 실행차~ 멋져요^^
평가차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