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오랜만의 돼지저금통

0405-pig.jpg

으흐흐. 한 3달만에 돼지저금통을 또 하나 채웠습니다.~ 요즘 플라스틱봉투 20원 때문에 동전이 어찌나 많이 남는지;;

전에는 희망돼지에 가득 채웠을 때 피자 1판가격에 약간 못 미쳤는데.. 그것보다 2배는 크니까 이번엔 피자 2판 나오려나요~~ 저기 앞에는 100원짜리도 있고 10원짜리도 있는데 잘 뒤져보면 500원 짜리도 있답니다~~ ^.^

에헤헤. 요즘 동전 잘 안 바꿔 준다는데 걱정이 앞서는군요 _-_ 돼지잡아서 꽤 나오면 피자번개나 한판~ :D

7 thoughts on “으흐흐 오랜만의 돼지저금통”

  1. 비닐봉투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비닐도 합성수지(플라스틱) 중 하나니까요.

  2. 예.. 맞아요.. 흐흐.. 비닐은 2005년 교육과정에서 “바이닐”로 표기가 바뀌기 때매.. 뭔가 어색해서, 그냥 플라스틱봉투도 많이 쓰는 말이길래 그것을 쓰고 있어요.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