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개했던 naokis.net에서 초코렛날을 위해 신선한 “행복한 편의점 대작전”을 제안했군요! 아하. 너무 신선하다고 생각한 다른 분들도 다 같이 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소개합니다.
행복한 편의점 대작전
14일, 편의점에 갑니다. 여성 점원이 있는 가게입니다. 예쁜이면 더 좋지요.
자, 방법은 이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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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레지에 서 있을 때를 겨누고 초콜릿만을 구입 ↓ 비닐 봉투는 필요없다고 말한다 ↓ 직접 건네는 초콜릿 GET ↓ 행복해ヽ(*´∀`*)ノ |
이것은, 어느 사이트에서 본 방법입니다만…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문제점이 하나.
2월 14일에 남자가 초콜렛만 사는 것은 부끄럽다.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도 많죠.
화면 앞 당신!
궁극의 테크닉이 있습니다.
도시락도 함께 삽니다. 왜 도시락?
이유가 있는 거죠
→ 레인지로 따뜻하게 해달라고
이것.
설마, 뜨거운 도시락과 초콜릿을 같은 봉투에 넣는 비상식적인 점원은 없을 것입니다. 따로따로 봉투에 상품을 넣으려고 하는 점원에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이 대사.
「아, 그것(초콜릿)은 봉투 됐어요(*´∀`*) 」
라고 에콜로지스트도 아무렇지도 않게 어필.
아무튼 엄청 자연스러운 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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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건네는 초콜릿 ↓ 행복해ヽ(*´∀`*)ノ |
그렇게 됩니다.
그렇지만, 극도한 긴장으로 폭주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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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초콜릿)도 따뜻하게 해 주세요」 ↓ 「에에? 이것요? 녹어버릴 것 같애요」 ↓ 「네.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저도 같이 녹여 주세요」 ↓ 점장에게 보고 ↓ 경찰에 통보 ↓ (ノ∀`)아이고~ |
조심하세요.
앗.. 뭐 제가 한다는 말씀은 아니고.. (..) =3
아아. 그런! 🙂
나름대로 재미있네요,
헉~ 언제 월북하셨습니까?
북으로 보내주십시오!!!!
어라! 퍼키님; 여기 계셨구나;;
한번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별거 아니라고 습관처럼 내뱉는다….-0-;;;
역시 퍼키옹 대단
평양(KST)..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