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리 크랜베리

우후훗. 퍼키가 고등학교때 단연 가장 좋아하던 그룹인 크랜베리스. 크랜베리는 피자 타이쿤 게임할 때나 봤었는데, 대학와서 크랜베리 쿨러라는 칵테일을 가끔.. 음~ 그래 크랜베리스가 이런 칵테일과 모종의 관계가 있군~ 하는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어제 심심할 때 자주하는 그랜드마트 탐사를 갔다가, 크랜베리 주스를 발견! ●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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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아주 진한 붉은색인 것이 뭔가 강렬!한 체리맛 비스무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여러 생각이 교차하며 도저히 호기심을 이길 수 없어서 하나 덥썩 사왔습니다. 후훗. 계산대에서 바로 무슨 맛인지 마셔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솟아올랐으나 피부 좋은 계산대 언니를 의식한 나머지 으음. 그래 집에가서 마셔보는거야 하고 부데뎅~ ∑======

아.. 집에 와서 마셔보니.. 흐흐흑. 그래 크랜베리는 이런 맛이었구나.. 이 그윽한 한약스러운 분위기의 즙.. -O-; 분명 27% 쥬스라고 했는데! 27%에서 한약 맛이 나다니! ( ノº皿º)ノ 흐흐.. 이건 굉장히 부담스러워서 쥬스로 마음 편하게 마실만하다기 보다는.. 어디 칵테일해서 먹을만한 -O-; 토마토 100% 쥬스 2배의 뻑뻑함이군요.. 으음 그래도 좀 마시다보니 괜찮은게.. 한 가끔 쥬스가 아무것도 없으면 마셔볼 만한 것 같습니다. 흐르르~흐르르~

그래요 그래도 크랜베리스 만세! ( s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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