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룩 단골 손님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치트키 쓴 것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빕니다. (_ _)
저는 지금 대구에 와 있어서 주말까지는 특별히 로그를 못 쓸 것 같네요. 크흐; 온 가족이 모여서 콩심고 있습니다. ^.^ 집에 있는 고양이는 까만 녀석은 아직도 경계하느라 구석에 숨어있고, 좀 큰 갈색 흰색 줄 있는 녀석은 지 몸보다 작은 소쿠리에 들어가서 제 노트북을 껌뻑껌뻑하면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므흣;;
그럼,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길 조심 하세요~
고양이 사진좀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요 ^-^
호~ 가족들이랑 재밌게 노네. 갑자기 콩심기와 합병이 떠오르는군… 으~ -_- 치트키 좋다. ㅋㅋ
좀 늦었지만, 새해 (여)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뽑아만 주신다면 이 한몸 (…)
… 저도 가끔 드는생각;; 왜 먼곳에 와서 딴나라 말 하면서 애기랑 마누라랑도 떨어져 살아야 하나;;; 멍~~
멍~~~
저도 서울이 좋아요 ㅠ
시드시드sid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