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Ports 통계에 따르면 어제나 엊그제 포트가 10000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어느 포트가 10000번째인지 분석은 아직 나와있지 않고 몇 명이 분석 중인 듯 합니다. )
현재 바이너리 패키지 수로는 Debian Linux가 가장 많지만, 데비안은 같은 프로그램이 여러 패키지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FreeBSD에 비해 아주 많고, 같은 프로그램의 여러 브랜치가 동시에 패키징 되어있는 빈도도 훨씬 높은 편이라, 사실상 10000개의 패키지를 제공하기로는 FreeBSD가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억지 1g ;;)
7000개부터 10000개가 될 때까지 많은 노력을 해 왔던 사람들 3명이게 Jordan K. Hubbard (jkh)가 전에 상을 주기로 했던 적이 있었는데, 과연 실제로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상황이 상황이라.. 😉 아무래도 끊임없이 엄청난 양의 빌드로그를 (직접 보는지는 몰라도) 메일로 보내서 메인테이너들을 괴롭혀서 포트 품질 유지에 큰 힘을 쓴 Kris Kennaway (kris), 불모의 포트 땅에 portupgrade라는 천혜의 도구를 만들어 준 Akinori MUSHA (knu), GTK/GNOME 계열의 포트 대부분을 거의 혼자 관리해 오면서 높은 품질의 좋은 GUI 포트들을 많이 제공해 준 Joe Marcus Clarke (marcus)가 되지 않을까.. 에 올인 =3 =33
(새해에는 모두 여자친구 생기시길~~ ;;; — 이미 있는 분은 말구요 _-_ )
Great site and grea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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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ᄇ;
뭘 사는 거에요?
쇼핑몰 솔루션을 ㅎㄷㄷ
정당 사이트에 쇼핑몰 패키지를… 무서운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