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 편안하고 다른 트랙볼에 비해서 포인팅이 그래도 좀 정확하게 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고요, 단점은 역시 트랙볼이라 게임과 그래픽은 거의 포기해야하고, 버튼 위치가 다른 트랙볼에 비해서 더욱 이상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편이예요.
원츄~
아하하하 웃다가 알배긴 배 찢어질뻔했어요 -.-;;;;;
…
진짜 왕따되겠당. -_-;;
푸하하하하.. 대단해요~
와. 왠지 간지가!
헉 설마 소스인가요? 완전 몰입도 100% 환경이군요… 트랙도 간지 ㅎㅎ
학교 실험실 환경도 이렇게 깔끔할 수 있는거군요. ^^;
그런데 정체불명의 물건이 몇 개 있네요. 마우스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요상한 물건, 그리고 토끼와 사자…
정체불명의 물건들에 노트를 달았어요~ 플리커에서 보시면 확인할 수 있어요 ^.^;;
모니터에 떠 있는 것은 소스는 아니고요~ 그냥 준비하고 있는 발표 개요입니다. ^^;
켄싱톤 엑스퍼트 마우스 어떠니? 장단점 알려줘~
오덕 포스가 느껴질줄 알았는데 너무 깔끔해서 깜짝 놀람.
손목이 편안하고 다른 트랙볼에 비해서 포인팅이 그래도 좀 정확하게 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고요, 단점은 역시 트랙볼이라 게임과 그래픽은 거의 포기해야하고, 버튼 위치가 다른 트랙볼에 비해서 더욱 이상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편이예요.
예전 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루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