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히히. 그동안 홈페이지가 그냥 기본 프로젝트 페이지였는데 KoreanCodecs와 그 일당들을 모두 BerliOS로 옮기면서 같은 스타일로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어 잘 하시는 분 있으시면 일본어 번역 좀 손봐주세용~~;;; 아 CJKPython뿐 아니라 IconvCodec과 CJKCodecs HangulModule도 같이 옮겼습니다. 이제 소스포지는 사용하지 않아요 ~.~
CJKPython 새 홈페이지: http://cjkpython.berlios.de/
옮기시게 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
소스포지는 anonymous cvs와 CVSWeb이 하루에 한번씩 싱크가 돼서 커밋하고 웹으로 확인해보는 재미가 영 떨어져서요 크크 🙂
소스포지는 CGI로 감당하기엔 규모가 좀 큰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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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포지와는 또다른 색다른 맛(?!)이 있는 것 같네요..
블루투스이어폰이 편하긴하던데 ㅎㅎ
이어폰도 오페라라서 이퀄라이져도 오페라군요.. 노래도 오페라겠네요. 근데 음질은 오페라같지 않다니. 실망.
이퀄라이저 프리셋 이름은 제가 쓴거예요. ㅎㅎ; Treble Booster에서 좀 더 쫙 땡긴 것 -ㅇ-
음질을 따지면 무선 이어폰은 아직 갈길이 멀죠. 블루투스도 음질면에서는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그나마 소니 블루투스 제품이 괜찮은 편이에요.
KTX 1500원 아닌가요? 비싸던데~ 잃어버린 이후로 안산다는ㅎ; 이어폰은 사면 맨날 한쪽만 고장나서 투자하기 겁나네요^^;
헛 1500원이군요. 은근히 비싸네요 ㅎㅎ;
진짜 미묘한 매력이네요. 일단 무선은 모니터를 좀 해결해야… 갈 길이 멀죠..
mp3p를 뇌에 이식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