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갔던 찻집 건너편에 있던 클럽 젠투.. 여기서는.. 맥주 재료를 다 따로 따로 준 다음 자기가 만들어서 먹어야 한다는 소문이… (으스스~~) =3
6 thoughts on “클럽 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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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식이의 열고 보는 세상
지난 주에 갔던 찻집 건너편에 있던 클럽 젠투.. 여기서는.. 맥주 재료를 다 따로 따로 준 다음 자기가 만들어서 먹어야 한다는 소문이… (으스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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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코멘트의 말은 뻥입니다 =3)
GenToo 리눅스 사용자 모임은 어기서…-_ -;
– _-;;; 찻집이 어디 있는 지 알아야 할 수 있을 듯…;;
강남역 주공공이 뒷편 골목으로 올라가시면 왼쪽에 있습니다.
(가보지는 않았죠…)
젠투는 순수한 삽질이다. period. 아멘.
음.. 한 번 가봤는데, 맥주는 보통의 바이너리 패키지로 제공되더군요.
단지 의자와 테이블을 조립해야하고, 컵도 각양각색의 플라스틱 조각들 더미를 해집어 조립해야합니다. (조립한 컵은 가져갈 수 있음.)
안주 조리정도는 기쁘게 할 수 있지만, 접시, 포크 조립은 꽤 힘들었어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