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나온 KLDP 데비안 티셔츠를 정말 목 늘어나도록 열심히 입었는데, 얼마 전 양유성님께서 검은색 카리스마 데비안 티셔츠를 하나 구입하신다기에, 덩달아 같이 하나 샀습니다. (감사 ^^)
므흐흐 앞면은 KLDP 데비안 티셔츠랑 비슷한데, 뒷면에 초강력 회오리가 사진처럼 (;;; 저 뻘쭘한 사진은;) 왕대빵 크기로 있습니다. 아 멋있군요. 추워도 오늘은 이것 입고 출근을~ 이히~
혜식이의 열고 보는 세상
2000년에 나온 KLDP 데비안 티셔츠를 정말 목 늘어나도록 열심히 입었는데, 얼마 전 양유성님께서 검은색 카리스마 데비안 티셔츠를 하나 구입하신다기에, 덩달아 같이 하나 샀습니다. (감사 ^^)
므흐흐 앞면은 KLDP 데비안 티셔츠랑 비슷한데, 뒷면에 초강력 회오리가 사진처럼 (;;; 저 뻘쭘한 사진은;) 왕대빵 크기로 있습니다. 아 멋있군요. 추워도 오늘은 이것 입고 출근을~ 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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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족으로 자주 방문은 하는데 참으로 반가운 사진이네요..:)
앞에는 프비 뒤에는 데뱐 이래도 멋있을텐데요…크크
by P.C.Harley
이제 출근이요? ..
부럽네요… 왠지 저거 입을려고 생각하면 주위 시선의 의식돼서 부답스러워요. 나이가 들었는지 원…
오오 저 사진 가져다가 내 사진이라 우겨야겠네요. =3=33
옷이 커 보여요 한 치수 작은 것이 더 나았을 것 같은데..
아닌가..;;
꿍얼꿍얼..
저게 젤 작은 사이즈였어요;; (서양 애들이 워낙 커서리 -ㅇ-)
과연 사진을 누가 찍으셨을 지 참 궁금하군요 🙂
10초 타이머가 찍었지용~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