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한국 사람으로는 최초로 소스 커미터로 편용현씨(yongari@)가 등록되었습니다. 그동안 pf 포팅을 하시면서 Max Laier를 통해서 소스를 넣고 계셨는데, 이제 쉽게 pf 커밋을 직접 하실 수 있게 되었군요.
developers@에 보내신 소개말씀에 따르면 네트워크 스택, 패킷 필터링,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sparc64포팅에 주로 관심이 많이 있으시다고 그러시는군요. 멘터는 5.x 릴리스 엔지니어인 Scott Long씨가 맡아 주고, 아마 sparc64부분에서 Jake Burkholder씨가 코-멘터링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엔 도큐먼트 커미터가 나올 차례인가요?
편용현님께 축하…
나중에 컨투리부터나 되야징 돈 마니 버러서링.
– 주먹만드는데도 25원 –
멋지근영!
멋져요 +_+
저는 이런거 해보고 싶어요.
사람이 분류해놓은 서비스 있었잖아요. 그거 좋았는데~
이런거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