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e, C is dead. Except for the JIT!
mono 프로젝트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 시대의 리더 Miguel de Icaza씨의 선언! ==> O’Reilly 글
그래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사실은 C는 엔드유저/데스크탑/웹/비즈니스 로직 등 숫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프로그래밍 분야를 이미 잃어버렸다고 사실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갈 수록 빨라지고, 남는게 CPU 파워인데 궁상맞게 C로 열심히 구현해봐야 좀 있으면 고객이 뭐 바꿔달라고 하면 T_T 울면서 싹 갈아엎고.. (잘 짜면야 된다지만.. 잘 짤 시간을 줘야~~ 흐흐..) 아무래도 이제 C는 C#, 파이썬 같은 언어들의 기본 툴킷을 개발하기 위한 언어, JIT를 개발하기 위한 언어, 커널을 개발하기 위한 언어, 아주 일부분의 중요한 부분을 가속하기 위한 언어.. 정도로 일상에서 물러나는 날이 곧 오겠지요. 으흐흑~ 그나마 파이썬을 배워서 얼마나 다행인지~ -ㅇ-;
그나저나, mono에게 얽힐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인 .NET MS API부분의 특허 문제는 정말 어떻게 될 지 궁금하군요… 그냥 갈데까지 해보자는 Ximian과 절대 안 된다하는 RedHat의 대결~~ 과연 MS가 .NET API의 특허에 대해 유료화를 선언할 지, 과연 선언한다면 언제쯤 그럴지는.. 으음.. 점쟁이한테 물어봐야..
18일날 축하 문자 보내야겠다 -ㅁ-
저도 학교에 남아 있는게 슬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지요.
어제였군요~~ 그럼 오늘은 10001일 축하드려요~~ ^^
그렇다면 내일은 만사일이군요. 미리 축하~
전 9792일! 히히
양력 1980년 3월 1일, 음력 1980년 1월 15일 저랑 똑같은 날에 태어 나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