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kut에서 보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오늘은 삼일절~ 제 생일입니다. ^^;; 그리고 저희 어머니의 음력 생신(2월 11일)이기도 합니다. 간단히 계산해 보니까 1890년과 2004년이 1800~2100년 사이에 유일하게 겹치는 생일이더군요. 크크 그래서 대구에 와 있습니다~
저희 집 앞 뉴욕제과점에서 파는 망고케익~ 망고쟁이가 망고케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덥썩 사 왔지요. 크크. 망고 크림이 아주 약간 발려 있고, 뭐 전체적으로 망고향을 내려고 흉내는 한 듯 하지만, 크게 망고 맛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ㅇ-; 썬키스트 망고 과립 캔이라도 약간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운에 딸기 아저씨 두분이 밖혀 있는게 아주 깜찍하더군요.
오늘 생일축하 메시지 보내주신 가형, 창우옹, 서마이님 감사합니다. 에헤헤 꾸벅 (_ _);
생일 축하해요.
일어나서 무작정 사발 게시판에 들어가서 글을 남겼는데.
선배 홈피에 축하글을 남길 수 있군요. 헤헤
선배 생일은 3.1절인것도 그렇지만,
스니한테는, 언니 생일이기도 해서.
참으로 까먹기 힘들죠. 히히
딸기가 아저씨인게 참.. 그… .안타깝지만 -ㅇ-
케익도 참 이쁘군요. 흐흐
생일 축하해요. 🙂
와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 딸기 아저씨가 참 귀엽군요 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다 ^O^
저.. 사실은 저도 음력 2월 11일이 생일..; 그래서 저도 오늘이 생일이라는; 흐 축하드려요!!
생일이구나. 축하해.
뭐 갖고 싶어? 다 말해봐~~
말(만) 해~~
생일 축하드려요~ ^^
대한민국 대표이자 자존심의 해커, 퍼키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퍼키! 생일 축하해요~ ㅊㅜㄱㅎㅏㅊㅜㄱㅎㅏ~
*^.^*
늦게나마 축하합니다^0^/
유령팬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햐 :$
왜 셋중에 가장 어린 저의 호칭이 옹인가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케잌이 굉장히 먹음직스럽네요.. 배고팡;;
아앗. 감사감사.. 흐흐~;;
‘옹’은 내공의 깊이로 붙이는 호칭입니다. =3
우와 퍼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퍼키언니 나 삐지고 싶어–+
아앗. 맞다 히아님 선물이 최고입니다!. 이히히 너무 일찍 와서 까먹고 있었네요 -ㅇ-;;;;
생일이셨군요..
늦게나마 축하^^
쭈우우우욱
앗, 갑자기 인절미가 먹고 싶어졌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