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서울에서 열리는 IETF 59번째 회의로 서울이 후끈후끈합니다~ IETF 홈페이지에도 서울 얘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Orkut의 IETF 커뮤니티에도 온통 서울에서 뭐 먹고 싶냐~ 서울에서 주의할 점은 뭐냐~ 기왕 놀러간 김에 1주일 더 휴가 즐기다가 오자~ 이런 얘기로 가득하군요. 한편으로 흐뭇~ 하면서도.. 뭔가 IETF 가더라도 할 게 없다는 생각에 헉~ -ㅇ-; Orkut 서울 커뮤니티에도 보니 IETF때문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가입한 것 같네요.
으음. 내일은 IETF 회의때문에 서울에 방문한 itojun님, dugsong님과 lha(@netbsd)님과 국내 BSD개발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아아 영어가 긴장되기는 하지만 -O-;; 처음으로 외국인 BSD 개발자들을 본다는 생각에 매우 설레는군요
음 그렇군요. 뭐 저야 가봐도 고수들이 기술적인것 대화하는건 이해못할 것 같으니.. 사실 대략 한국이 아니니 가볼 수도 없어서 머 걍 느긋이 여기서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ㅇ-
아아 글로벌하게 노시는 퍼키님~+_+
오늘 온 거리에 태극기가 막 걸려있길래.. 이야 IETF때매 태극기까지 거는건가..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삼일절 -ㅇ-;
갔다온 소감: 앞으로 당분간의 유일한 목표로 영어회화를.. -ㅇ-;;
orkut에 가입하려면 추천이 필요하다고 나오던데, perky님이 절 좀 추천해주실 수 있을지? @.@;
엇.. 삼일절은 내일모레인데 벌써 태극기가…?? @.@
코멘트는 날짜와 시간이 안나오는군요.. 오늘은 2월 29일
내일은 삼일절, 그 다음날은 개강;;
벌써 많은 분들이 부탁했었지만.
Orkut으로 들어가는 길은 퍼키님을 통해서밖에 없을것 같네요. 저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T_T
kors21@gainit.co.kr
입니다.
아 저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숀 +_+
헐… 저도 좋아하는 +_+
우오오!!!!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