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정말 치사빤쓰 사이트로 가증스럽게 보고 있던 바로 그 기업은행.
아이북에서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자랑스럽게 걸려 있는 사진
자랑스럽게 윈도우 전용 플러그인없으면 들여 보내주지도 않으면서 메인 화면에 당연히 된다는 듯이 아이북 사진을 걸어놨습니다. 흥!
그러다가 오늘 또 하나 발견했군요..
파워북에서는 결재도 안되는 ISP 결제 헤더 그림에 파워북을 들고 있는 사진
아니 지원하는 흉내라도 내면서 걸면몰라.. 절대 지원 할 마음도 없으면서 PC계열 노트북을 걸지 왜 맥을 거는지~ 국민은행도 광고에 한동안 자기들 홈페이지 첫페이지부터 막혀서 들어가지 못하는 iMac을 등장시킨 것보면.. 답답해서 흐;;
애플 코리아는 맥에서 사용 불가능한 사이트는 애플 제품을 광고에 등장시키지 못하도록 하라~ 못하도록 하라~~
헉 perky형도 ibook 쓰세요?
오잉. 예 iBook 500 듀얼USB 유저입니다. ^.~
맞아요. 치사 빤스!
아마 그게 애플 매킨토쉬에서 나온건지도 모르고 그냥 이뻐서 찍은게 아닐까요 -_-;;;
곧 ‘신모’은행에서 맥으로도 인터넷뱅킹이 된다는… 🙂
왜들 그른디야~!
우리 정은이 이뿌기만 하구만~~
디자이너의 의도.. 맥(Mac)이 아닌 사과(apple)에 있었던 거 같네요..
“**로 사세요~!”
비슷한걸로 예전에 신문 같은데 광고할때 웹브라우저 보여줄때는 항상 맥이더군요.
지하철 광고에서 소품으로 등장하는 노트북은 대부분 맥인듯합니다요…
이쁘긴 이뻐요. 한대 갖고 파요~ ㅠㅠ
집에는 올드맥들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명기 SE/30,한국에선 보기드문 Quadra605 (LC475랑 케이스만 약간다를뿐 사양은 같죠), 그리고 파워맥8500 ;;;
저도 G3이상 갖고 파요 ㅠ
이뻐서 가지고 싶지만 몰라서 못가지는.
사실 돈이 없어서 가질 수 없는. ( ”)
명당자리는 B열 앞에서 5~6번째 줄이 될 것 같고요. 첫 줄 가운데 앉으면 레어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이스트리버의 공연을 보기는 좋습니다~ -ㅇ-;
와 이런 대단한 정보!! 명당에서 보셨군요 +_+) 혹시 유용한 소스코드 있으면 넘겨주심이? ㅎㅎ
앗. 저는 명당보다는 좀 앞에서 봤습니다; 고개 돌리느라 힘들었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