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worry about your difficulties in Mathematics. I can assure you mine are still greater.”
— Albert Einstein
..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선생님! ㅡ.ㅜ;;;;;
(“적어도 너보다는 나아! 하고 벌떡 일어날지도;;”)
혜식이의 열고 보는 세상
“Do not worry about your difficulties in Mathematics. I can assure you mine are still greater.”
— Albert Einstein
..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선생님! ㅡ.ㅜ;;;;;
(“적어도 너보다는 나아! 하고 벌떡 일어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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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란 것이 단숨에 문제를 일반적인 형식으로 척척푸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시간을 들이더라도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하지만 간단하고 쉽게 이해되게 풀어내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걍 문제 보자마자 척척 풀어내는 사람은 그저 학과과정을 빨리 파악한 사람일뿐이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기운냅시다~!!
‘지뢰’가 더 훌륭하다고?
아인슈타인의 수학실력은 그렇게 좋지 못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신 그는 상상력과 가시화 능력이 매우 뛰어났죠(위대한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는 이런 점이 더 중요할지도…). The Mathematician’s Mind라는 책에서는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사고 과정을 설명한 편지가 소개 되어 있는데, 그는 거의 모든 것을 “그림”으로 사고한다고 합니다. 수학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까지도.
강동희가 삼점슛을 잘 던진다고 해서 강동희같은 폼으로 슛을 연습하면 잘 던질까요? 문경은 폼으로 열심히 연습해봤자 강백호 슛일 뿐.. -_-
오.. 파인만 학습법 뭔가 쉽게 이룰 수 있어 보이네요. 저도 한번 시도를.. (!)
어라. 이런 프로도 있었네요.
마지막회 좀 썰렁하게 끝났어용.
자꾸 저를 부르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