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와와~~~ 이제 망고가 음료 뿐아니라, 빵나라까지 진출했습니다. (지난 번 빵집에서 만든 망고 음료 사건과는 별개 =3)
바로 삼립식품의 “망고맛샌드”. 원래 오렌지맛샌드던가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거기 안에 내용물만 바뀐 것 같네요. 아주 달콤하고 제법 먹을 만합니다. 안에는 이렇게 마가린(…맛만 봐서는 마가린이 아니지만;; 성분은 마가린이라고 합니다;;)만 발려 있는 게 아니라, 알맹이도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망고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디 진짜 망고를 먹어 봤어야지;;)
으흐흐.. 성분표를 보면.. 왜 “망고샌드”가 아니라 “망고맛샌드”라고 했는지가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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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소맥분 75% (미국산, 캐나다산), 정백당, 마아가린, 쇼트닝, 함수결정포도당
망고는 커녕 망고 친구도 하나도 안 들어있..다는.. 뭐 그래도 맛있으면 됐지~;;;;
앞으로는 이제 망고맛 페스츄리가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망고… 페스츄리.. >_<~*
(퀴즈: 위 사진 두장의 각각 배경 출연은 무엇일까요;;)
꺄아아
와~ 오랜만의 망고 연재군요.
저도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은 별로더군요. 너무 마가린스러워서.. 비슷한 샌드류로 샤니에서 나온 땅콩 샌드가 옛날 맛을 간직하면서, 딱딱한 모서리가 없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크크. 제가 워낙 단맛을 좋아해서 -ㅁ-;
달짝달짝~*
흠.. 망고’맛’이라뉘.. -..-;;
복숭아맛 쿨피스랑 다를게 없잖아!!!
망고는 역쉬 과일을 베어 먹어야…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2번이요! ㅎㅎ
넘 재미있었어요. 감사 ^^
퍼가기 좋게가 관건!! ㅎㅎ ^^
그냥 서비스가 좋아서 뜨는 거죠~
오. 2.0서비스의 핵심인것 같은데요. 편리함과 차별성. 🙂
오오..
혜식이 또 시험 기간이구나
므히히 오늘 마지막 시험 끝났어요. ㅎㅎ; 이제 졸업만 하면;; -ㅇ-;
퍼가기 좋게가 좋지 않을까요..(script등을 이용해서욤~) 저도 퍼갔었습니다.
저도 이거 재미있게 봤어요~ 제 이름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
재미 있게 잘 했어요 ㅎㅎ~
결과에 적힌 메시지들이 친근한 느낌이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