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 ‘ㅎ’ (한겨레신문)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앗 깜빡할 뻔~)
요즘 가요들 제목이나 길거리 간판을 볼 때나 외래어를 남용하는 유식한 전문가들의 기고글을 볼 때마다, 한글이 점점 버림받아가는 것만 같아서 슬픕니다. 흑흑~ 유니코드에 등록된 음절 문자들 중에 대충 봐도 단연 한글이 돋보이는 데 말이죠~ 글자도 예쁘고.. 이히~
kz님이 제대하시기 전에 얼른 libhangul을 완성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혜식이의 열고 보는 세상
세종로 ‘ㅎ’ (한겨레신문)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앗 깜빡할 뻔~)
요즘 가요들 제목이나 길거리 간판을 볼 때나 외래어를 남용하는 유식한 전문가들의 기고글을 볼 때마다, 한글이 점점 버림받아가는 것만 같아서 슬픕니다. 흑흑~ 유니코드에 등록된 음절 문자들 중에 대충 봐도 단연 한글이 돋보이는 데 말이죠~ 글자도 예쁘고.. 이히~
kz님이 제대하시기 전에 얼른 libhangul을 완성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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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뻐요, 꺄아아
저도 얼른 하고 싶군요 🙂
정동극장에서 할 때 봤는데 좀 길었던 기억이 🙂
두 분이서 같이 보셨군요. 오늘 애자일블로그에서 읽고 나중에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링크에러 이로군요
이런게 있었군요 @.@
어째 결론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