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September 15, 2003 by hyeshik 이번에 집에 내려갔더니 동생들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더군요 흐흐.. 어찌나 쑥쑥 크던지 1주일 채 안되는 동안 거의 1.5배로 큰 듯.. 이제 뒷발 세우고 걷는답니다 꺄~ =3
꺄아..귀여워… 꼬리봐
꺄 퍼키님보다 더 귀여워요 >_<~*
우와 귀여워요 !
이히히. 근데 아쉽게도 수컷이라 새끼는 못 낳는군요~
(;;)
오옷… 그런데 머리가 굉장히 크다.. ㅋ
주인닮아서 ㅡ.ㅡ.. 아니 주인집 아들 닮아서..
음 이런거 논문으로 써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ㅎㅎ 재밌을것 같은뎅
크.. 이번 학기엔 졸업논문 써야해요;;; (T_T)
퍼키군 멋지다. [글보러가기]
역시 만박은 학술(무학소주)적인 글에 댓글을 다는 최전선에 서있군요! ^^
오우. 저도 깜짝 놀랐어요. (?) ㅎㅎㅎ;; =3=33
미투데이 논문 1호로 임명해주세요~
헛 .. 대전 내려가신다는 포스팅 본지 얼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이시군요 ㅋ
와우. 멋있어요~
ㅋㅋㅋㅋ 최고
정말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독려한 보람이 있군요! (거만한 컨셉)
퍼키군님이 미투네트워크 또 분석하신 모양인데 모바일로 확인할 수 없어서 미치겠어 정말 미치겠어 [글보러가기]
와 멋지다. (생각해보면 저는 고양이 관련 글에만 댓글을 달고 있는 듯)
저의 색은 파란색(?!)입니다. (역시 타고난 성격과 지향점은 틀린듯.) [글보러가기]
정말 대단하십니다+_+
최고!
짱!
우와 =ㅂ=
넘 멋지다. 킹왕짱~~
대단해요!
역쉬!! ㅎㅎ
와우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