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2.3의 두번째 베타가 릴리즈되었습니다. 아직 고칠 게 무지 많기 때문에 마지막 베타는 아니라고 합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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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fork가 이제 파이썬 배포본 안에 통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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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인스톨러가 Tcl/Tk 8.4.3과 함께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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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index()가 start, end 키워드 인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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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readState_SetAsyncExc() C-API 함수로 익셉션을 쓰레드에 직접 보내서 실행을 인터럽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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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INSPECT 환경 변수를 설정해서 파이썬 프로그램이 종료하면서 인터랙티브 프롬프트 상태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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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est에 많은 향상이 있었으며, C로 씌여진 GC에 참여하는 새로운 타입들이 문서화 되었습니다.
아직 2.3b2에서도 여전히 크래쉬나는 버그가 몇개 있는데 다음 베타에서 고쳐질 것이라고 합니다.
편의점에 팔던데. 편의점 고고싱 ㅎㅎ
ㄴ 이말 쓰려고했는데 ㅋㅋ
대전에는 없는게 너무 많아요..얼렁 서울로..ㅋ 근데 여긴 언제 눈이 오는거얌..ㅠㅠ
여기도 눈이 안오는 -_-;;(수원)
어제 첫눈이 왔군요. ㅎㄷㄷ
쪽문 앞 GS25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