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tt의 소개글에서
ohloh에 대한 얘기는 처음 들었는데,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관한
무지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군요. +_+
예전에 FishEye 같은
프로젝트 소스 변화를 추적해 주는 곳이나,
Coverity같은
소스 품질을 검사해주는 곳은 봤었는데,
여기는 골고루 짬뽕인데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아주 호감이 갑니다. 으흣. (물론 Coverity처럼 무결성을 검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파이썬에 대한 페이지에 가 보면, 주석의 양이나, 코드 크기에서 추산한 유지보수 비용과 소프트웨어의 자산가치, 라이선스의 특성과 잠재적 문제점 같은 것도 알려주고, 코드의 변화에 대해서도 시각적으로 아주 예쁘게 보여주네요~
뉴스를 수집해서 보여주는 것은 BerliOS에서도 했던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그래도 요새는 RSS가 많이 쓰여서 손은 좀 덜 가긴 하겠네요.
CIA처럼 개발자별로 따로
통계를 내 주는 기능도 있는데, 이것도 CIA보다 예쁘게 나오는 것이.. 흐흐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새 몇달동안 전혀 커밋 안 한 게 들통나서 얼른 밀린 버그 목록을 좀 봐야겠습니다. –;
-ㅇ- (저는 cjkcodecs의 무식한 데이터 양 덕분에 변경한 라인 수로는 6위 -.-v =3=3)
일등!^O^//
선리플후감상..( -_-)r~
우와 .. 저거 솔루션은 안 팔려나요. 회사에서 붙여보면 재밌을 듯 한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