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언어축제 2006의 Io 튜토리얼 세션에서 진행했던 자료를 올립니다. 진행 도중에 발견 되었던 2가지 오류는 수정했습니다. ^^;
일상이 지루하고 새로운 언어를 한번 보고는 싶은데, 튜토리얼 보기는 따분하다 싶으실 때, 친구 6명 또는 3명을 모아서 한 번 해 보세요. -O-; 나름대로 미지의 문법이나 잘 모르는 소스를 볼 때 대처해야 하는 능력이 길러질 지도 모릅니다.;;
대안언어축제의 Io 튜토리얼 세션에서 진행해 본 결과로는, 참가자의 실력차이가 많이 날 때 서로 경험하는 것의 차이가 심해서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한 팀에 사람이 너무 많으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진행 방법에 대해서는 첫 페이지에 요약해 두었습니다. 해 보신 분들은 소감을.. ^^;
하하 재밌습니다.
그런데 박스도 넣고 그림도 넣고 하시려면 제법 신경쓰이는 작업이셨을텐데, 역시 퍼키옹~ . ;
ㅎㅎㅎㅎㅎㅎ
아 탐구생활 스타일 너무 좋아요 >_
이히ㅡ 출력했어용.
여기서는 좋아하는 분만 코멘트를 남기시나보네용 =3
현장에서는 이상한 진행 방식에 불편해 하는 분들도 꽤 많이 계셔서 ^^;;
으히 난 Io 강좌가 제일 잼있었는데 =)
어떤 문서없이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거 같았음 그만큼 잼있었구..
상당히 객체지향적인거 같네요
대충 결과들이 예상은 되지만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돌려봐야겠네요.
으아.. 인공어인줄 알았더니 컴퓨터 언어군요 -_-;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