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은 소스가 수도 코드라서 아무래도 버그 추적할 때 문서보다는 소스를 찾아댕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usr/local/lib/python2.3/site-packages/twisted .. 뭐이렇게 길다랗게 나가는 디렉토리를 매번 일일이 치고 들어가는 건 참 고통스러운 일인데.. 그래서, pydoc처럼 간단히 vi를 열 수 있는 녀석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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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sh (-) # Written by Hye-Shik Chang <perky@FreeBSD.org> if [ ! "$1" ]; then echo "vipy {modulename}: opens vi session for a python module." fi FILEPATH=`python -c 'import '$1' as x print x.__file__' | sed -e 's,\.py[oc]$,.py,g' -e 's,/__init__\.py$,,g'` if [ $? != 0 ]; then exit $? fi if [ -r "$FILEPATH" ]; then $EDITOR $FILEPATH else echo "Module $1 not found." fi |
vipy {모듈이름} 하면 바로 해당 소스를 vi로 띄워줍니다. 
와우 멋지군요 -_-b
^^;; 감사~
전 금붕어 죽일거같아서 함부로 못사겠어요 ㅠ
일단 바다에 사는 금붕어부터 찾으셔야…
포뇨;;
포뇨~!
… 포뇨~;;
ㅎㅎㅎㅎ 여자 금붕어를 사셔야하는데 쉽지 않을듯
포뇨 키우면 소스케되는거임?
소스케 좋아
와우~
(아아, 퍼키님은 심심하기 보다는 외로우신걸까…=3==3)
우렁각시를 만들고 싶으신 거군요 ㅎ
그렇군… 힘내라 -_-;;
외로워도 슬퍼도 너는 안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