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 저금통~

[WWW]5월 6일 블로그에서 돼지 저금통을 다 채운 이후로도 억지로 꾸역꾸역 잔돈이 생기면 집어넣고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돼지 배가 남지가 않아서 고민하고 있던 중~ 동생이 새 저금통을 사 줘서 이제 마음껏 저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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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로 된 저금통인데 머리 뒤에 동전구멍이 있네요. 이제 대충 허리까지 채웠으니 이제 목까지 다 채우면 피자 여러 판 나오겠죠? ;; 그럼 번개나 한번~ (피자에 집착한다..;; )

9 thoughts on “미피 저금통~”

  1. 오.. 크기가 어느 정도이길래 피자 여러 판이… +_+ (덩달아 피자에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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