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8 2 8 3 10 6 3 4 6 6 2 1
2007 3 13 10 2 4 4 6 2 3 4 3
2006 15 12 24 7 11 9 11 5 14 6 7 5
2005 5 8 17 14 13 16 10 12 11 17 9 13
2004 26 23 20 22 26 24 20 24 12 19 18 10
2003 4 27 38 32 35 36 29

2004년 05월

파이썬 패키징 시스템 카탈로그

파이썬 해커 서상현(feanor)님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작업을 통해서 [WWW]Tables of Python Package[WWW]발표하셨습니다.

c.l.py에 답글로 막 이런 삽질을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 유지보수가 걱정된다 글이 올라올 정도인데 흐흐. 아주 흥미롭습니다. 얼른 다른 패키징 시스템에 없는 것들을 얼른 FreeBSD에 옮겨야겠네요. [FreshPorts]devel/py-freebsd[FreshPorts]devel/py-kqueue 가 빠진 것은 좀 실망입니다~ 흐흐.~ (욕심쟁이 =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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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MBC 드라마 중에서 꼽히는 수작인 《네 멋대로 해라》를 주말 내내 봤습니다. (총 상영 24시간 30분 --;) --- 처음엔 16회인 줄 알고 그래 보자! 하고 했는데.. 연장돼서 20회.. ㅠ.ㅠ

0405-ruleyourownworld.jpg

사실 처음엔 별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아 이것 첫회부터 심상치가 않은 것이.. 흐흐. 원래 TV에서 방영했던 2002년 8월에 역시 그때 봤으면 좋았을 텐데 생각이 드네요~

특히 공효진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한 나머지, 감동받아서 같은 장면 막 반복해서 보기도 하고~~ (히히) 정말 이 작품은 아무래도 미니시리즈 드라마 사상 캐스팅 성공이라는 말에 의심을 못할 정도로 완벽한 신구씨, 윤여정씨에 재수없기가 한이 없는 이동건까지.. 배역이 어찌나.. 흐흐.

드라마들이 60분 할 때에는 16부작 드라마 보려면 16시간 남짓 밖에 안 걸렸는데, 이제 드라마들이 온통 70분을 하고 있어서 참 한꺼번에 몰아서 보기도 힘드네요.. 눈도 뻑뻑하고.. @.@ 어서 드라마들을 몰아서 보는 사람들을 위해 60분으로 줄여라~ 줄여라~

그나저나, 예전에 참 좋아했던 《상도》, 《대장금》은 참 시나리오는 대충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연출의 아쉬움이라던지.. 《상도》 42회 이후의 날림공사화나 《대장금》 53회 이후의 초고속의 정신없는 진행으로 대표되는 장기방영에 따른 폐해가 있었고, 요즘 방영되는 《불새》 5회 이후의 엉성한 인기몰이는 참 보면서 답답했는데, 다들 《네 멋대로 해라》를 보고 좀 배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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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the FreeBSD Operating System 예약 시작

[ISBN-0201702452] OS계의 명저 중의 하나인 4.4BSD Design and Implementations [ISBN-0201549794]의 후속편인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the FreeBSD Operating System 가 드디어 출판이 임박하여 아마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4.4BSD .. 의 저자이자 살아있는 BSD인 McKusick씨와 Windriver에 있다가 최근에는 독립 컨설턴트로 일하는 George V. Neville-Neil씨가 같이 지은 책인데, FreeBSD 5.3에 맞춰서 완전히 개정한 책이라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매뉴얼을 열심히 짓기는 했지만 보기는 여간 힘들지가 않았던 FreeBSD Kernel쪽에 대해 드디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오는 것 같아서 무척 기쁩니다. :)

구체적인 책 내용에 대해서는 [WWW]McKusick씨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내년에 복학하면 운영체제 과목을 듣긴 들어야 하는데.. 기왕 리눅스 책 보다는 이 책으로 배웠으면 참 좋겠는데~~ (꿈이 야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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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100개 돌파~

이히히 오늘 포트 5개를 추가해서, 메인테인 하는 포트가 모두 [WWW]101개가 되었습니다.

오늘 추가한 포트는

[FreshPorts]archivers/py-lzma 7Zip에서 쓰는 bzip2을 능가하는 막강한 압축률을 자랑하는 압축 라이브러리 [FreshPorts]devel/libsigsegv SIGSEGV났을 때 복구작업을 한 다음에 딴 짓을 하는 SIGSEGV의 신기원을 연 라이브러리 [FreshPorts]devel/py-logilab-common pylint와 pyreverse를 만든 logilab에서 쓰는 베이스 라이브러리 [FreshPorts]devel/pylint pychecker의 대부분 기능을 지원하고 더 많은 코드 검사를 해 주는 툴 [FreshPorts]devel/py-reverse 파이썬 코드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도와주는 툴

입니다.

스포츠신문에 퍼키 100포트 클럽 가입 이라도.. --;;;; (혼자 들떴다;;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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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esklets-irc 국제화 패치~

fender옹의 뽐뿌질에 혹해서 뽀대 데스크탑의 결정체 [WWW]gDesklets의 IRC 디스플레이 국제화 패치를 했습니다;; HanIRC는 utf-8이 아니라 cp949를 쓰다보니 아무래도 서양사람이 만든 gDesklets-irc가 제대로 돌아가기는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gdesklets 센서가 파이썬이다보니 제법 쉽게 패치할 수 있었습니다. :D

gDesklets의 좋은 점은 배경에 녹아있다보니 아무래도 회사원을 위한 플러그인이 아닐까하는! (배경을 한참 보고 있어도 뭔가 채팅하는 것임을 눈치채기가 쉽지가 않다 -.-!!) 입력 창도 마우스가 위로 올라가야지만 나오고.. 아무래도 원 저자도 회사에서 몰래 IRC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o-

0405-gdeskletsirc.jpg 전체 보기

고친 것은~

  • 서버 인코딩 설정, 변환 지원 추가: 요 부분은 Twisted가 lineReceived, sendLine 메소드를 오버라이드 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다행히 쉬웠습니다~

  • 유저네임 바꿀 수 있게: HanIRC는 유저네임에 한글 쓰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데, Twisted의 IRC 프로토콜은 유저네임에 닉네임을 그대로 쓰게 되어있어서, 한글 닉네임을 쓰면 접속을 거부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패스워드 지원: irssi proxy같은 것에 붙으려면 아무래도 패스워드 입력할 수 있게 해야~

  • 다국어 지원: 누가 어느 방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메시지가 gettext처리가 안 돼 있었는데 고쳤습니다~

  • 이스케이프 버그 수정: 토픽에 <>가 들어가면 pango 태그 에러가 와장창 뜨는데 escape하도록 고쳤습니다. 외국 사람들은 토픽에 <>를 안 쓰는 것일까요? ;;

  • 글자 제대로 짜르게: 몇몇 부분에서 utf-8 문자열을 그냥 막 짜르게 했는데. str.split()을 하면 0xa0으로도 짜르게 되기때매 UTF-8에서 0xa0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utf-8 문자열이 망가집니다. 요 부분은 유니코드로 쓰도록 고쳤습니다.

  • 한국어 번역추가: 흐흐흐

패치는 업스트림 했으니 곧 반영 되겠죠? [WWW]패치 받기 [WWW]한국어 번역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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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ed로 MSN 접속하기

[WWW]Twisted는 그동안 말로나 들어 왔지, 무지 복잡하고 어렵다고 해서 접근도 안 하고 있었는데, 요즘 Twisted의 매력이 흠뻑 빠져서 헤엄치고 삽니다. 이히히. ㄴ(:D)ㄱ へっへっへっへっ 어푸어푸~~

Twisted MSN!

Twisted안에 twisted.protocols.msn에서 MSN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있기에, 그래 [WWW]SugarCube에 MSN 지원이나 넣어볼까 하는 생각에 한번 해 봤는데, 생각보다 매뉴얼이 구현 자체 위주로만 되어있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서화가 되어있지 않는 바람에 어떻게 하는지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유닛테스트에도 코드가 상당히 들어있는데, 이게 네트워크 프로토콜 코드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보니, 전혀 실제 사용하고는 다르게, 부분 부분을 단편적으로 가짜 입력을 넣어서 처리하는거라,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상상하기가 힘들었다는.. 으흐흑. 한 3시간 삽질 끝에, MSN에서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원래 있는 msn_example.py에는 그냥 notification까지만 접속이 되는데 switchboard까지 해서 대답하도록 해 보았습니다. [WWW]소스

Twisted 소감은?

Twisted는 아무래도 크게 할 작정을 하고 만든거라 Medusa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었습니다. 비동기 뿐만 아니라, 쓰레드 스케줄링도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고, deferred 모델이나, factory, interface-adapter 모델 같이 소스 코드 유지 보수성을 위한 여러가지 도구들을 많이 갖고 있어서 작은 프레임웍 위에서 직접 다 만드는 방식에 비해, 디자인 상 포용력을 넓혀서 "이 산이 아닌게벼!" 하고 느껴질 때에도 다른 산으로 쉽게 옮아갈 수 있는 능력이! 그런데, 좀 아무래도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인데, 입문용 매뉴얼 "The Evolution of Finger"가 아주 잘 쓰여 있어서 입문의 문제점도 어느 정도 극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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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Python 2.3.4 RC 릴리스

Python 2.3.4가 원래 지난 주에 릴리스될 예정이었지만, Thomas Heller씨가 집안 사정으로 이번 주말에 릴리스될 예정인데, 미리 따라잡기 위해서 CJKPython 2.3.4작업을 했습니다. 윈도우 쓰시는 분들은 테스트 해 보시고 이상한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번에 작업한 곳은

  • 원래 인터프리터에서 u'한글'쓰면 iso8859-1로 인식해버려서 이상하게 들어가는 문제를 패치해서 넣었습니다. (이 부분은 업스트림해서 지금 Martin이 리뷰하는 중입니다.)

  • IDLE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이 부분은 idlelib.PyShell에서 runsource할 때 compile에 직접 인코딩해서 던져주기 때문에, 전혀 인코딩 정보를 알 수 없어서 iso8859-1로 인식하는데 '# coding: encoding' 을 앞에 붙여주도록 해버렸습니다. 흐흐

  • MSVCRT와 MSVCIRT등 라이브러리를 전혀 업데이트 안 하게 했습니다. 윈도우 98 사용자분들이 매우 불편해 하시길래~ 뭐 요즘이야 윈도우 업데이트 안 하면 큰일나는 세상이니 웬만큼은 업데이트가 됐겠죠~

http://openlook.org/distfiles/CJKPython2.3.4-RC.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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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 프리젠테이션 파일

엊그제 프리젠테이션에 사용한 파일을 업로드 했습니다.

osspreview.jpg [WWW]전체 다운로드

:) 아크로뱃 5 이상이나 ggv 최근 버전, Preview.app 등에서 잘 보입니다만, Preview.app이나 아크로뱃 6이상에서 제대로 보입니다. (알파 채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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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OS 상영회 갔다 왔습니다~

레볼루션 OS 좀 오래된 표시가 나기는 했지만 정말 잘 만든 다큐멘터리인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 역시 에릭 레이먼드씨는 특유의 불만에 가득찬 표정으로 으흐흐.. 마이클 티맨씨는 언제나 봐도 정말 멋있네요~ CYGNUS가 GNU가 들어간 단어를 골랐다는 것도 정말 오늘 처음 알았는데 이히.

끝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서 연설(?)을 했는데, 집에서는 분명히 1페이지에 1분 정도로 32분정도 분량으로 두 번이나 연습해서 갔는데 이게 웬걸, 현장에 가니까 시계를 안 보고 하니 1시간이 넘어버렸네요. -ㅇ- 으흐. 앞에만 가면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사실 집에서는 농담도 이것 저것 생각해 뒀었는데 거의 까먹고 지나간 것도 많고 ㅡ.ㅜ;

앞으로 발표 기회를 좀 더 자주가져서, 스티브 잡스처럼 관중을 사로잡는 연설가로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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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OS 상영회

오늘은 [WWW]KLDP[WWW]LOGIN에서 공동 주최하는 [WWW]RevolutionOS 공개 상영회 날입니다. 약 80분간의 본 영화 상영이 끝나고 나서 10분 휴식시간 뒤에 퍼키가 30분정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작동 방법에 대해서 FreeBSD와 Python 프로젝트의 사례를 발표합니다. 제 세션은 4시 10분정도에 시작할 예정인데요, 연세대학교 신촌캠 제3공학관 C040에서 합니다. 시간 나는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세요~~ 강당이라 자리 썰렁하면 불쌍해 보입니다. ㅠ.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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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터 익스프레션 CVS에 들어가다!

서지원님이 구현하신 [PEP]PEP289 Generator Expression이 드디어 [WWW]CVS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파이썬 CVS에서 체크 아웃하면 패치 안 하고도 바로 제너레이터 익스프레션을 쓸 수 있습니다! 와하하하.

이번에 들어간 것은 첫번째 루프 변수만 precompute하고 나머지는 레이지 바인딩을 하는 귀도가 제안한 스펙으로, 가장 헷갈리지만 가장 실용적이기는 한 방식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완전한 레이지 바인딩이나 완전한 얼리 바인딩을 하자고 외치고 있긴 하지만, 귀도는 그냥 2.4 알파 1까지는 이대로 가자고 합니다. -ㅇ-; 알파 1을 본 사람들이 뭔가 얘기하면 그 때가서 생각해 보자는군용~ 크흐흐

어쨌거나, 파이썬 2.4의 가장 주된 기능을 구현한 분과 알게 되어 영광 =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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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선한 인덱스를 마시자~

http://www.FreeBSD.org/ports/INDEX http://www.FreeBSD.org/ports/INDEX-5 드디어 드문드문 1~2달에 한번씩 업데이트돼서 실제로 맨날 포트 올리는 열성FreeBSD당원들에겐 무의미한 존재였던 INDEX가 이제 곧 공식적으로 배포가 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베타상태이고, 거의 매시간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와~~)

이제 크론에 등록해서 생생한 포트를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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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망고에 뜨다?

오랜만에~ 사발통문 총회가 있어서 신촌에 들렀습니다. 역시 신촌에 한참 안 갔다가 가니, 신촌이 좋다는 것을 흑흑 얼른 신촌으로 돌아가리 ㅡ.ㅜ

그래 오랜만에 레드망고에 갔다가 역시나~ 상큼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오면서 『낭랑18세』에 레드망고 나온 것 같은 미디어에 노출된 것들을 문 옆의 게시판에 붙여 놨는데, [코멘트 8개] 이런 게 보이길래, 아~ 요즘은 뉴스에도 pyblosxom하고 비슷한 양식을 쓰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 날짜 표시가 뭔가 낯익은 모습!

0405-redmango1.jpg

우옷. 자세히 보니 코멘트에 "김창준"님, "nezy", "딸기", "창수" 등등 낯익은 이름들이? 헉 가만 보니 이것은 [WWW]오픈룩 7월 26일자 블로그를 인쇄한 것이었습니다. 우흐. 깜짝이야. 깜짝 놀라서 곰곰히 보다가, 냉큼 찍어왔어요.

0405-redmango2.jpg

날짜가 영문으로 인쇄된 것을 보면, 날짜가 한글로 나오기 시작한 것이 2003년 9월 정도부터이니, 그 전부터 걸어뒀다는 뜻이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뭔가 앞으로 블로그에 좀 더 공신력(?) 있는 것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ㅇ-;

신촌 레드망고 가시면 구경하고 오세요~~ :) (별 걸 다 구경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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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개발자란..

SI개발자란.. 고객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직업이다.

... 그놈의 "꿈"은 어찌나 원대한지.... !! -O-;;;;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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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ARM CVS 입성!

드디어 FreeBSD/ARM이 [WWW]CVS에 들어왔습니다. 캬~ 일단 SA1110을 지원하고 추후에 XScale도 지원할 예정이라는군요! 다시 암보드 하나 사고 싶어서 활활 타오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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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파이썬 이슈~

  • 파이썬 2.3.4 RC 1이 릴리스되었습니다. 2.3.4가 정식으로 나오기 전 마지막 릴리스 후보이며, 2.3.3에서의 주요 변경사항은 대부분 [WWW]버그 수정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고친 건 전체 22개 중에 3개군요. ^^;; 정식 릴리스는 5월 20일쯤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트는 지금 퇴행 검사를 모두 통과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릴리스된 당일 바로 갱신할 예정입니다.

  • 서지원님께서 이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셨기 때문에, 제너레이터 익스프레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원래 5월 첫째주에 CVS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아직도 얼리-바인딩, 레이트-바인딩, 거의-레이트-바인딩 세가지 갖고 국론(?)의 분열이 엄청나게 심했기 때문에, 순조롭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저와 Raymond의 리뷰가 끝났고, 바이트코드 컴파일러 전문가인 Jeremy에게 리뷰 요청이 들어갔는데, 그 후에 아마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Guido가 강력하게 만표를 행사하고 있는 의견은 거의-레이트-바인딩 인데, print >> None 의 동작에서 의 선택처럼 제일 헷갈리고 초보자들을 놀라게 만드는 선택이기는 하지만, 우선은 많은 경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자세한 동작을 신경 써야 할 정도의 코드면 심플 제너레이터로 풀어서 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FreshPorts]devel/decompyle 이 2.3용으로 부활. 한참 2.2용으로 남아있었던 decompyle을 어느 의욕적인 해커가 2.3용으로 고쳤습니다. 원래 decompyle홈페이지에는 반영은 안 되어있는데, 고친 사람의 [WWW]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파이썬 무림 소식] -1/1000은 왜 -1인가: 최근 c.l.py에 "어느 오래된 C 프로그래머"가 -1/1000이 다른 C 컴파일러들에서는 0인데 왜 파이썬에서는 -1이냐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올렸습니다. 그에 대해, C의 역사하면 뭐 거의 말 그대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생생한 현장에 있었던 Tim이 i / j의 나머지값은 반드시 0보다 크거나 같고, j보다 작다는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몫이 -1이고, 나머지가 999으로 나오는 것이 맞다고 "파이썬 첫 릴리스를 하기 전"에 귀도와 합의 했다는 답장을 올렸습니다. 그에 대해 다시 다른 사람들이 C99에서는 -1로 나오는 것이 표준으로 채택되어있다고 반발하자, Tim은 역시나 특유의 산신령적인 어투로, C89에서는 어느 것을 쓸 지 정해져 있지 않았고, C99가 그런 "이상한(wrong)" 방법을 채택한 것은 포트란과의 호환성을 위한 것일 뿐, 아무 이유도 없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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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선생님의 엉덩이

요즘 영 머리 안 쓰는 일만 했더니 머리가 굳어가는 기분이 들기 시작해서, 2.4에서 새로 들어가는 collections 모듈의 heap타입을 한 번 구현해 보고 있습니다. heap타입은 일단은 피보나치 힙으로 구현하도록 제안되어있는데, 나중에 같거나 좋은 복잡도를 갖고 아모타이즈드 분석에서 나은 알고리즘이 있다면 다른 걸로 교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일반적인 힙 작업들을 메쏘드 인터페이스로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정해져야할 작업입니다.

옛날에 역시 피보나치 힙으로 구현된 파이썬 모듈인 [FreshPorts]devel/py-pqueue 소스를 봤을 때 앞쪽 주석이 "이 알고리즘은 매우 더러우니 소스 보고 이해할 생각은 하지 마시오" 식의 문구가 써 있어서 당황해서 안 봤던 기억이 있는데, 웹에서 애플릿 애니메이션을 몇개 보면서 문서를 보니 그런대로 이해는 가는군요. :)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흐흐;

우선, insert, min, extractmin은 구현했는데, 이제 decreasekey, union, iterator, delete같은 것만 구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오는 내내 생각하다가 내릴 곳을 놓칠뻔 한 심각한 고민이 문서들을 읽어봐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decreasekey 작업을 수행할 때 트리를 가지에서 뚝 떼서 밑둥에 붙이는 작업이 일어나는데, 그럼 그 원래 붙어있던 자리의 degree가 틀린 값을 기록하고 있게 된다는.. 그러니까 원래 degree 4인 것과 degree 1인 자식들이 붙어있던 녀석은 degree가 5가 기록이 되어있겠지만, degree 4인 자식이 decreasekey하던 중 떨어져 나가면, 그 가지는 실제로는 degree 2지만, 값은 5가 기록되어 있게 된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consolidate하는 과정에서 전체 원소 개수로 추정하는 maxdegree를 넘어 버리는 노드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고, 무지 컸다가 막 decreasekey되면서 뚝뚝 떨어져 나온 힙이라면, 여기저기 실제 degree보다 엄청 높은 녀석들이 분산돼 있어서, 실제 효율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휩싸입니다. -.-;;; 흐흐흑... 혹시 피보나치 힙과 친한 분들은 꼭 알려주세요;

    -> 후기: 알고보니 degree를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네요; degree는 높이가 아니라 그냥 자식 노드 갯수를 뜻하는 것이었네요~ (아히 부끄러워라;; )

지금까지 구현한 소스는 http://openlook.org/cvs/collections/ 에 올라가 있습니다. 남은 메쏘드 구현이 끝나면 SF에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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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g 포트로 설치

어제 XFree86 4.4RC2에서 갈라져 나온 [WWW]X.org FoundationX11R6.7.0이 포트에 많이들 들어왔길래 뭔가 삽질을 갈구하는 마음이 생겨서, 한번 괜히 잘 돌아가는 XFree86 4.3.0을 엎고 xorg로 깔아봤습니다. -.-;;

아직 메타포트가 없어서 라이브러리 하나 없다고 하면 또 라이브러리 포트 가서 설치하고 그래야하는 삽질에 한 3시간 걸렸는데.. --;; 결국은 띄우긴 띄웠는데, 뭔가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세상이 3차원으로 빙글빙글 돌면 좋았을텐데 원래 보던 화면하고 똑같네요. -O-; (그리고 원래 가상 데스크탑 바꾸는 키로 쓰던 Meta키가 갑자기 안 먹는다는 ㅡ.ㅜ) 으흐흐 뭐 일단 하드웨어 호환성이 아주 좋아졌다고 하니 뭐 ;;

아직은 정식으로 port.mk에 지원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서, 의존성도 수동으로 다 고쳐줘야하고 메타포트가 없어서 설치도 굉장히 괴롭습니다. 그리고, 아직 clients와 fonts가 없어서 으흐~ 곧 들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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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Board 대 fcForum

[WWW]파이썬 마을은 지금 [WWW]phpBB로 운영되고 있는데, 처음 도입할 당시에는 가장 적합했기에 쓰기 시작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WWW]Zope[WWW]Quixote같은 좋은 웹 프레임웍이 있는 파이썬 계열 사이트에서 계속 php를 쓰는 것은 좀 찝찝~~해서 바꾸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찾아보니 phpBB 비슷한 형태의 Zope 기반 게시판 프러덕트가 [WWW]fcForum[WWW]CMFBoard를 찾았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로는 CMFBoard가 4배 정도 참조가 많이 된 걸로 봐서는 CMFBoard가 CMF의 후광덕에 좀 인기가 좋은 듯 합니다.

대충 웹에서 보니 둘 다 괜찮은 것 같아서, 앗싸~ 하고 깔아봤는데, 아 이럴수가 흐흐.

  • CMFForum -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데모 사이트를 봤을 때 유난히 느리길래, 회선이 안 좋은가 했더니, 실제 깔아 보니 상상을 초월하게 느렸습니다. -o- 코드는 다른 CMF 프러덕트들처럼 엄청난 수의 (거의 20개에 육박) 의존 프러덕트가 있어서 그런지, 코드는 상대적으로 많이 간단했고, 관리도 수월해 보였습니다. 국제화 프레임웍이나 템플릿도 아주 잘 돼 있어서 유지보수성에서는 아주 좋아보였는데.. 그렇지만 Plone 때문인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무거운 동작은 참..;;

  • fcForum - 상대적으로 속도가 아주 빠르고, CMFForum과는 다르게 캐쉬구조도 채택하지 않았음에도 거의 10배는 빠르네요. 그렇지만, 다른 일반 프러덕트들과는 달리 코드를 모두 Script (Python) 타입 오브젝트로 작성하는 바람에, 코드를 직접 설치되는 폴더에 복사해버리기 때문에, 심지어 프러덕트를 지워버려도 작동합니다. (인스톨용 프러덕트 --;) 그리고, Zope외에는 쿠키관리하는 간단한 프러덕트만 의존하고 있어서, 깔기도 참 편하긴 한데, 국제화가 Script 하나 안에 if 로 묶여있는데다가, 조잡한 다국어 지원을 넣고 있어서, 유지보수가 아주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들은 스크립트들 1개씩이 할당되어 있어서, 뭔가 한꺼번에 코드를 수정하기도 힘듭니다. -.- 므흐 결국은 뭐 PHP+Smarty구조랑 어느 정도 비슷한 것인데, 코드 자체의 문제를 빼고는 겉으로는 관리 인터페이스도 아주 훌륭하고 속도도 빨랐습니다.

CMFForum은 느려서 쓰기가 무리이고.. fcForum은 아주 쓰기는 좋은데 코드가 유지보수가 불가능해보이고 국제화 문제가 있어서, 고민을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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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config

한참 전에 들어온 것 같은데, 그 전에는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다가, 며칠 전에 어느 FreeBSD사용자가 [FreshPorts]lang/python 포트를 OPTIONS를 쓰게 고친 패치를 보내줘서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 게으르긴 ;; )

make config가 생각보다 아주 괜찮은 듯 합니다. 흐흐 원래 포트에서 쓰던 WITHOUT_XXX WITH_XXX 등등은 빌드할 때 매 단계마다 넣어줘야해서 깜빡하면 잊어버리고, 다음에 업글할때도 portupgrade 설정 파일에 안 넣으면 또 넣어줘야하고 엄청 귀찮은데, 이제 아예 OPTIONS에 다음과 같이 써주면, on/off가 /var/db/ports 에 저장이 돼서 자동으로 들어오네요.

OPTIONS=        THREADS "Enable thread support" on \ 
                HUGE_STACK_SIZE "Use a larger thread stack" off \
                UCS2 "Use UCS2 instead of UCS4 for unicode support" off \
                PYMALLOC "Uses python's internal malloc" on

그래서 요게 들어있는 포트에서 make config 명령을 쳐주면 전에 다른 포트에서 쓰던 다이얼로그가 나옵니다. (물론 BATCH=yes면 디폴트 옵션으로.) 이야 드디어 OpenBSD나 Gentoo에서만 있던 이 화려한 옵션 선택이 드디어 포트에도 크크;

그런데, 혹시나 싶어서 [FreshPorts]x11/zenity 를 환경변수에 DIALOG로 저장해놓고 해봤더니!!!!

(안 뜹니다.) 두둥... ㅠ.ㅠ 좀 더 삽질해보고 zenity로 화려판 포트 옵션 설정을 꼭!!

--> 이후 얘기 -->

ganadist님의 도움으로 make config DIALOG=gdialog라고 하면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흐흐; gdialog라고 dialog랑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벌써 만들어 놨군요.. 0405-zenitypor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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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오랜만의 돼지저금통

0405-pig.jpg

으흐흐. 한 3달만에 돼지저금통을 또 하나 채웠습니다.~ 요즘 플라스틱봉투 20원 때문에 동전이 어찌나 많이 남는지;;

전에는 희망돼지에 가득 채웠을 때 피자 1판가격에 약간 못 미쳤는데.. 그것보다 2배는 크니까 이번엔 피자 2판 나오려나요~~ 저기 앞에는 100원짜리도 있고 10원짜리도 있는데 잘 뒤져보면 500원 짜리도 있답니다~~ ^.^

에헤헤. 요즘 동전 잘 안 바꿔 준다는데 걱정이 앞서는군요 _-_ 돼지잡아서 꽤 나오면 피자번개나 한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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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전화요금

항목 금액 기본요금 13000원 부가세 1300원 통화요금 0원 (통화량 9분 - 무료제공) 문자서비스 0원 (총 19건 - 무료제공) 합계 14300원

-ㅇ-;;; 인간관계 개선이 필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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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끝나면 화면이 깨지는 문제

요즘따라, [FreshPorts]x11/gnometerminal 에서 [FreshPorts]editors/vim 을 쓰다가 나오면 터미날 그러면서 그 다음부터 글자들이 다 깨져버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흐흑 나만 그런건가 ㅠ.ㅠ)

0405-gnometerm.png

그래서 늘 vim갔다가 오면 reset; stty erase '^?' 해줘야하는데.. 어찌나 불편한지.. 그러나, 귀찮아서 그냥 늘 그렇게 쓰다가.. 드디어 더는 못 참겠다 해서 [FreeBSDMan]script 로 로깅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ISO-2022의 KS X 1001을 GL에 매핑하는 코드인 ESC $ ( C EM9L3N 을 출력하고서는 다시 GL을 ASCII로 안 돌려놓은 것.. 흐흑 그래서 그 다음부터 나오는 코드를 전부 그놈터미날이 KS X 1001이라고 가정해버려서 그런건데.. EM9L3N은 GL을 GR로 올려놓으면 '터미날'이 됩니다. 그런데, 그놈 터미날 문제인지, vim문제인지.. 아니면 또 다른 녀석의 문제인지 추적하기가 귀찮은 나머지.. ;; -ㅇ-; 그냥 임시 땜빵으로 alias vi=$HOME/bin/vimwrap하고서는 vimwrap에 다음 스크립트를 넣어버렸습니다.

#!/bin/sh
/usr/local/bin/vim $*
echo '^[(B'

(^[는 ctrl-v ctrl-[)

으흐.. 일단 되기는 하는데.. 나중에 시간날 때 다시 자세히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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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Lush

흐흐.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를 지나갈 때마다 아으 이 향기 집에도 갖고가고 싶다 하는 엄청난 청량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전에 집에서 한번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WWW]lush가 방향제나 아로마 테라피류가 아니라, 목욕용품 브랜드더군요. 흑흑 비누를 빻아서 집에 뿌려놓을 수도 없고~ ;; (프로그래밍 언어 [WWW]lush랑 페이지 분위기는 비슷한데 별 상관은 없는듯;)

0405-lush.jpg

그러던 중 선물로 받아서. 이히히. 드디어 그 엄청나게 매력적이라 집에 갖다 놓으면 생산성이 200%는 올라갈 것 같은 그 향기의 비누를 써보게 되었!! 캬아~~ (C양 고맙소~)

으음. 그 현대백화점 지하를 압도하는 그 향기의 정체는 이름이 "SEA VEGITABLE"이더군요~ (사진 속 위에 있는 청록색의 비누) 으음. 비누 위에는 HANDMADE라고 써있는데, 손으로 만든거라 그런지 모양이 상당히 삐뚤삐뚤합니다. 비누가 손으로 만들면 뭐가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고용 창출해서 인류 공영에 기여했다는 것을 광고하겠다는 뜻으로 생각하고 좋게 봐 줍니다. 흐흐;

일단 한번 면도를.. 거품이 잘 안 나서 그냥 살짝만.. 일단 향기는 역시 최고입니다. 잠이 살짝 오던게 확 깨버리고. 크흐. 아 뭔가 알고리즘 복잡한 코드를 막 짤 수 있을 것만 같은 힘이 불끈불끈.. 근데, 면도거품 없으면 늘 여기저기 베는 문제때매.. 이게 거품이 잘 안 나는 바람에 역시 오늘도 크게 베고 말았습니다 ㅡ.ㅜ 뭐 그 외에는 아주 좋습니다.~ 역시~ 나도 이제 웰빙인가. (..)

"SEA VEGITABLE"향이 나는 방향제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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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2svn

얼마전에 pypy 체크아웃하면서 설치해본 뒤로, svn에서 디렉토리 지우는 거랑 파일 이름 바꿔보고는 감동해서 조금씩 써보고 있습니다. 회사 프로젝트도 하나 svn에 넣어서 해보고 있는데, 역시 파일이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게 엄청나군요 크크. 아이 좋아~☆

그런데, 원래 CVS로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SVN으로 옮겨보려고 하니 히스토리를 잃어버리는게 좀 찝찝해서 찾아보니 역시 [WWW]cvs2svn이라는 게 있네요. 게다가 파이썬 스크립트! 그리고, [WWW]데비안[WWW]핑크에도 이미 패키지가!! 아 이런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프비에만 없다니! 흐느끼며 바로 포트를 만들었습니다. [FreshPorts]converters/cvs2svn 헤헤 :) 데비안은 직접 manpage까지 써서 넣긴 했는데.. 영어의 한계를 느껴서.. 포트에는 차마 man까지 써서는 못 넣고; 흐 _-_

음 그래서 프로젝트 하나를 cvs2svn으로 바꿔봤습니다. 방법은 간단하게

cvs2svn -s /svnroot/coolwater /cvsroot/coolwater/coolwater

뭐 대충 요런 식입니다. -s뒤에는 subversion 루트를 써 주고, 뒤에 CVS 루트를 써주면 됩니다. 인코딩도 지정할 수 있고 좋네요. :) 이제 앞으로 subversion만 써야지~~~ (라고는 했지만 이미 포트부터가 CVS로 넣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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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기

그동안은 내가 잠이 많아서 일찍 못 일어난다고 생각했다. ;_;

오늘은 6시에 기상! (6시에 일어나면 "앞서가는 농어촌"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리 돌려봐도 안 한다;;)

역시 늦게 자서 일찍 못 일어났던 것인가;;

오늘부터는 일찍자고 쪼끔만 일찍 일어나야징 -ㅇ-;

오늘의 추천곡: [WWW]홀리님이 배달해주신 피구왕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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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장혜식 (Hye-Shik Chang)
내일을 사랑하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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