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8 2 8 3 10 6 3 4 6 6 2 1
2007 3 13 10 2 4 4 6 2 3 4 3
2006 15 12 24 7 11 9 11 5 14 6 7 5
2005 5 8 17 14 13 16 10 12 11 17 9 13
2004 26 23 20 22 26 24 20 24 12 19 18 10
2003 4 27 38 32 35 36 29

2004년 01월

KSE 디폴트로!

드디어 어제 CURRENT에서 KSE가 디폴트 pthread 라이브러리로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libkse로 임시로 이름이 바뀌어 있었는데, 어느정도 안정성이 인정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5-STABLE로 들어가기 위한 전초 작업으로 최종적으로 5 브랜치에 들어갈 것들을 모두 디폴트로 바꾸고 있는 과정의 일환입니다. (ULE 스케줄러와 KSE, USE_KQUEUE 등) 아직 포트가 KSE 지원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포트에서 libpthread를 적용하지 않은 프로그램들은 libc_r을 링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FreeBSDMan]libmap.conf 에 c_r을 pthread로 연결토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FreeBSDMan]cc 에서도 -pthread 옵션이 곧 없어질 계획이기 때문에, FreeBSD 5 지원을 위해서라면 -pthread옵션을 빼고 라이브러리를 -lpthread를 링크해 주시면 됩니다. ULE와 KSE를 같이 쓰면 HTT에서 성능 향상이 꽤 나온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HTT켜면 오히려 더 느려졌었지만 -.-) 참고로 아직 KSE는 i386, ia64, amd64에서만 정상동작하기 때문에, Tier-1 플랫폼 중에서도 sparc64와 alpha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libc_r을 쓰고 있게 되는데, Tier-1 플랫폼 기준을 위반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프비가 그럼 그렇지~ ;;; -ㅇ-

여하간 KSE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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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조류독감은 아니다.

어제 갑자기 온몸이 나른하면서 머리가 어지럽고 설사 만발에 구토 증상까지 있어서 이게 뭔가 조류독감인가하고 지난 주에 먹은 조류를 한번 떠올렸더니 치킨무슨 스파게티를 먹었던 기억에 흑흑~ 나도 이제 조류독감 걸렸나보다~ 하고 하루종일 빌빌대면서 거의 잠만 잤는데, 하루 지나고 나니까 좀 괜찮아졌네용~ 이제 머리도 안 아프고 흐흐.. 조류독감은 아닌가베;; 여러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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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비 내부 뉴스~

프비 최근 동향을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 FreeBSD 5.2.1이 곧 릴리즈될 계획입니다. 5.2에서 발견된 몇몇 랜카드와 몇몇 ata카드와의 비호환성을 고치고 포트에서도 몇가지 치명적인 버그를 고친 릴리즈입니다. CD 벤더들도 5.2는 판매하지 않고 5.2.1을 바로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 POSIX를 man으로 인용하는 계획이 추진 중입니다. 최근 리눅스쪽에서 POSIX의 man을 인용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는데, 프비에서도 POSIX man을 쓸 수 있도록 추진중입니다. 앞으로 양질의 manpage를 많이 얻을 수 있겠군요~

  • [FreshPorts]security/portaudit 와 VuXML. NetBSD의 pkgsrc에서 사용되는 보안 감사툴 pkg-vulnerabilities를 차용한 portaudit와 그 유사한 기능을 하는 XML기반의 프레임웍인 VuXML이 포트팀에서 토론되고 있습니다. 곧 포트에서도 보안 문제가 있는 버전이 깔려있는지 바로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생길 듯 합니다. :)

  • (좀 묵은 소식) HanIRC의 blue^님이 올리신 bsd.port.mk의 security-check 타겟 가속 패치가 얼마 전에 드디어 들어가서 이제 포트 인스톨할 때 좀 빨라진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 최근 security-officer 팀의 보안 정책 변경으로 [FreeBSDMan]cvs 가 더이상 root권한으로 pserver를 띄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CVS 보안 취약점의 영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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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라이센스 2 업데이트

httpd, mod_python, mod_perl, jakarta, avalon, tomcat, resin 등으로 유명한 오픈소스 웹계의 최대 그룹 아파치 파운데이션에서 사용하는 라이센스가 2월 1일자로 2.0으로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 [WWW]Apache License 2.0

2.0에서 주로 바뀌는 점은 그동안 특허문제나 GPL 호환성 문제 등 라이센스에 명확히 표기되어있지 않았던 것들을 확실히 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아파치 라이센스 2.0의 등장으로 이제 아파치 파운데이션의 프로그램들도 GPL 호환성을 갖추게 되어서, 이제 GPL 프로그램을 아파치에 링크하는 것이 합법적으로 허용됩니다. 그렇지만, OpenSSL이 GPL과 여전히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mod_ssl을 openssl로 올린 상태에서는 GPL 프로그램들을 링크하는 것은 여전히 법적으로 깨끗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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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키만두

흐흐.. 설에 집에 가서 기념으로 만두를 빚었습니다. 만두 만드는 것 생각보다 쉽더군요 -ㅇ-; 앞으로 집에서도 자주 해 먹어야징;; 그래도 정형적인 모양은 영 재미 없어서 삼각형 만두와 사각형 만두, 상어 지느러미형 만두 등등 몇가지를 개발했는데, 다른건 거의 다 실패했고 삼각형 바람개비 만두는 그럭저럭 ;; 으흐흐

0401-trimandu.jpg

그리고, 처음에 낯을 무지 가리던 집에 키우는 고양이 '둥'이는 마지막 날 쯤에는 근처에 가도 도망 안 갈 정도가 됐는데, 이녀석은 어찌나 변태적인지 소쿠리만 보면 막 들어가려고 애쓰고 봉지만 보면 넓은 방 놔두고 굳이 봉지에 들어가려고 막 버둥버둥을;; 그래서 봉지에 넣어서 밖에 들고댕길 때 아주 편할 듯 -.-; 전생에 본드라도 불었나..

0401-dung.jpg

나머지 사진은 정리해서 오늘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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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_ULE 디폴트 스케줄러로 편입~

작년 이맘때부터 CVS에 등장했던 Jeff Roberson (jeff@)의 ULE 스케줄러가 이제 CURRENT에서 기본 스케줄러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커널 설정을 그냥 쓰시는 분들은 영향을 안 받지만, GENERIC 커널 쓰시는 분들은 이제 cvsup 하면, SCHED_ULE가 기본으로 지정되게 되었습니다.

SCHED_ULE은 기존에 쓰이던 4BSD 스케줄러에 비해, nice를 좀 더 잘 지원하고 Hyper Thread와 SMP지원이 특별히 강화되었고, 스케줄 정책이 좀 더 반응성에 최적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작년에 아주 기괴하게 스케줄러가 미치는 현상때문에 ULE썼다가 금방 4BSD로 바꿨는데 이제는 제대로 될 지 모르겠군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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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오픈룩 단골 손님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치트키 쓴 것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빕니다. (_ _) :)

저는 지금 대구에 와 있어서 주말까지는 특별히 로그를 못 쓸 것 같네요. 크흐; 온 가족이 모여서 콩심고 있습니다. ^.^ 집에 있는 고양이는 까만 녀석은 아직도 경계하느라 구석에 숨어있고, 좀 큰 갈색 흰색 줄 있는 녀석은 지 몸보다 작은 소쿠리에 들어가서 제 노트북을 껌뻑껌뻑하면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므흣;;

그럼,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길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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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 원전의 중요성

아.. 그동안 [NoSmoke]원전의중요성을 읽고도 아~ 그렇구냥~ 하고 피상적으로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원전이란 중요한 것이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난자 원전! 0401-bohnanza.jpg

설날에 집에가서 가족들과 놀려고 보난자를 샀는데, 안에 룰 설명서 원전이! (-ㅇ-) 그동안 보드게임까페마다 도우미 설명이 다 달랐고 친구들도 다 룰이 아주 모호했던 "강제로 심어야 하는 상황에서 뭘 엎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있군요. 흑흑~~

When a player sells beans from a bean field, he may choose any bean field with two or more bean cards. A player may not sell beans from a bean field with a signle card unless all his bean fields have just one card. In this case, he may choose witch single card to sell.

아아 2장짜리 필드가 있는 경우에는 2장짜리를 엎어야한다는 클럽 앨리스 알바의 설명이 맞았군요. 츄르륵. 페이퍼이야기 신촌점과 강남점 알바들은 젤 비싼 걸 엎어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젤 많은 걸 엎어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원전을 읽으면 이렇게 해결될 것을! :) :) :)

예전에 Lost Cities랑 Munchikin도 룰을 처음에 몇개 빠뜨리고 배워서 무지 재미없게 했다가, 나중에 찾아보니 몇가지 치명적인 룰이 더 있는 것을 알고는 분개했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이제 원전을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불끈 해 봅니다.

보드게임비평 시간이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초보 때는 게임 해설집을 많이 읽지 마라. 아니, 아예 안 읽을 수록 좋다. 무슨 무슨 공략집이나 비법서도 되도록 읽지 마라. 테크닉만 늘고 말빨만 늘어서 4달쯤 하면 사기꾼 밖에 안된다. 제대로 아는 건 아무 것도 없으면서 사기만 친다는 얘기다. 카탄이 어쩌고, 루미큐브가 어쩌고, 레인보우 젠가가 어쩌고... 초보 때는 원판 설명서을 많이 접해라. 트레이딩 게임, 카드 게임, 워 게임, 블러핑 게임 등등 다방면에 걸친 원판 설명서을 많이 읽어라. 원판 설명서라고 외국 게임 것만 많이 읽으라는 게 아니라 게임 안에 들어있는 원판 설명서라면 뭐든 많이 접하라는 거다. 그래야 게이머가 클 수 있다."

깊이 공감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알바 설명, 친구들 설명 등으로 규칙을 습득하잖아요. 덕분에 아는 건 많아서 어느 게임이건 간에 말빨은 세울 수 있죠. 하지만 제대로 깊이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게임이 얼마나 될까요? 어쩌면 자기 주 종목 게임에 대해서도 잘 얘기 못하잖아요? 누구나 카탄을 떠들지만 실제로 <카탄 룰 부클릿> 읽어본 사람은 얼마 안되잖아요. <보난자 룰 부클릿>도 마찬가지구요.

([NoSmoke]원전의중요성에서 응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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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 파일 디스크립터 할당

얼마 전 Linux/*BSD 스켈러빌러티(우리말로는.. 으음;;;;) 벤치마크에서 참혹한 결과를 얻었던 OpenBSD쪽과 약간 딸리는 결과를 얻은 NetBSD쪽에서 불과 몇주일 만에 만회해보고자 스켈러빌러티 향상을 위한 코드 개선을 많이 집어 넣었는데, 그 결과 NetBSD의 네트워킹 쪽에서는 이제 FreeBSD보다도 약간 나아지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NetBSD가 앞지른 쪽이 파일 디스크립터 할당 루틴인데, 이게 IRC서버처럼 동시에 열린 fd 개수가 수만개씩 되는 머신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하기 땜시, 엄청난 향상이라고 볼 수가 있겠네용.

흐흐. FreeBSD에서도 엊그제 Dag-Erling Smørgrav가 Tim J. Robbins의 원 패치를 다시 작업해서 커밋함으로써 O(1) fd 할당 루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편평한 그래프를 +_+

그래프 구경은 http://people.freebsd.org/~des/fdbench/ 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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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Codecs 파이썬 입성!

지난번에 공약했던 대로(;;;;) CJKCodecs를 드디어 파이썬에 집어넣었습니다! 꺄아~ 파일이 워낙에 많아서 커밋 로그 편집기만 2페이지가 넘고, 그놈터미날 버퍼 사이즈를 넘쳐서;; 뒤로도 못 돌아가는 엽기적인 사태가 흐흐;; 그리고 파이썬 커밋메시지 최초로 160KB짜리 메시지가 갔습니다. _-_

파이썬 속에 들어간 CJKCodecs: http://cvs.sourceforge.net/viewcvs.py/python/python/dist/src/Modules/cjkcodecs

여하간, 이제 파이썬 2.4에서는 더이상 한글 코덱을 따로 깔 필요가 없으며, 일본어나 중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러나, 앞으로도 당분간은 파이썬 2.1, 2.2, 2.3을 위한 써드파티 모듈 지원도 계속할 계획이고, 올해 말 안에 HKSCS(홍콩)과 EUC-TW(대만) 지원을 넣을 넣을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새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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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OpenOffice.org 사용자 +_+

그동안 문서 하나 쓰려면 윈도우가서 삽질하고 왔는데, 매번 부팅하기가 너무 귀찮은 나머지 이제 나도 OOo를 쓸 때가 왔구나 탄식하며, OOo를 깔았습니다. 그러나.. [FreshPorts]korean/openoffice-1.1 포트는 [FreshPorts]java/jdk14 에 대한 의존성 때문에 바이너리 패키지가 배포가 안 돼서.. 이틀 꼬박 걸려서 빌드했습니다. 이틀 걸려 빌드를 했더니 또 정태영님이 [WWW]firefly 패치를 소개해 주셔서, 또 지우고 이틀 -_-;; 이렇게 열심히 빌드해서 결국 깔기는 깔았습니다.;;

0401-ooo.png

와와 생각보다 훨씬 깔끔한 느낌 +_+ MS Word와 비교해서 전혀 손색이 없군요. 그런데, 처음에는 굵은 글자들이 안 나와서, 아주 고민을 하다가. 은글꼴들의 반정도가 이름이 깨져서 나온 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0401-brokenunfonts.png

그래서 좀 삽질을 해 본 결과, 은글꼴 중의 몇개가 한글 이름이 UTF-8로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_+ 그래서 덥썩 고쳤더니, 그런대로 잘 되는군요 흐흐.. (고치는 스크립트는 http://openlook.org/distfiles/fixunfonts.py)

0401-unbrokenunfonts.png

[FreshPorts]korean/unfonts-ttf 포트의 리비전 1로 패치를 넣어놨습니다. FreeBSD 사용자 외에 패치 필요하신 분들은 http://people.freebsd.org/~perky/distfiles/UnFonts-ooofontname-patch.tar.gz 에서 받으세용~

흐흐흐.. OOo 처음 깔아본 것은 아니지만, 전보다 훨씬 나아진 것이 곧 모질라와 OOo가 MSIE와 MSOffice를 간단히 눌러버릴 느낌이 팍 오는군요. ^o^

이번에 빌드한 FreeBSD 5.2-pentium3 용 패키지는 http://openlook.org/packages/ 에 넣어 놓았으니 빌드하기에 시스템이 딸리는 분들은 PACKAGESITE=http://openlook.org/packages/Latest pkg_add -rv ko-openoffice 하시묜 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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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 빤쓰 사이트들!

옛날부터 정말 치사빤쓰 사이트로 가증스럽게 보고 있던 바로 그 기업은행.

아이북에서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자랑스럽게 걸려 있는 사진 0401-kiupbank.jpg

자랑스럽게 윈도우 전용 플러그인없으면 들여 보내주지도 않으면서 메인 화면에 당연히 된다는 듯이 아이북 사진을 걸어놨습니다. 흥!

그러다가 오늘 또 하나 발견했군요..

파워북에서는 결재도 안되는 ISP 결제 헤더 그림에 파워북을 들고 있는 사진 0401-bccard.jpg

아니 지원하는 흉내라도 내면서 걸면몰라.. 절대 지원 할 마음도 없으면서 PC계열 노트북을 걸지 왜 맥을 거는지~ 국민은행도 광고에 한동안 자기들 홈페이지 첫페이지부터 막혀서 들어가지 못하는 iMac을 등장시킨 것보면.. 답답해서 흐;;

애플 코리아는 맥에서 사용 불가능한 사이트는 애플 제품을 광고에 등장시키지 못하도록 하라~ 못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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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씨리얼맛

0401-bulgaris.jpg

그동안 쑥쑥~ 잘 누기 위해서(;;) 아침마다 씹어먹는 맛이 일품인 닥터 캡슐을 먹고 있었습니다. (물론 씹어 먹으면 안 되는 거지만;; 너무 맛있어서;;)

옆에 있는 별로 손을 안 대던 불가리스에 시리얼맛이라는 희한한 녀석이 반짝반짝 거리는 것 +_+ 그래서 희한한 거라면 뭐든 좋아하니까; 덥썩~

크크 그런데, 이게 요구르트에 시리얼맛을 넣을 생각을 하다니 크크 정말 구수구수한게 근구수왕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크하하. 우유에 말아먹는 시리얼 맛이랑은 또 많이 다르네요. 늘 하듯 성분 분석을 또..

  • 원유(국산) 75.5%, 탈지분유, 액상과당, 배농축과즙, 말토덱스트린, 유기농씨리얼 (보리 60%, 현미 30%, 단호박 10%) 1.0%(국산)

흐흐. 역시 망고 음료랑은 다르지만;; 다음에 또 요구르트 리뷰를 할 일이 생기면 벤치마크를 해 봅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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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선장

일등 항해사를 싫어했던 한 선장이 모종의 사건 이후 <일등 항해사가 오늘 술에 취했다>라고 항해 일지에 적었다. 그 항해사는 전에는 한번도 그랬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고용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하여 선장에게 그 문구를 삭제해 달라고 애걸했지만 거절했다. 그러자 항해사는 다음날 자기가 일지를 쓰면서 <선장은 오늘 취하지 않았다>고 기록했다.

-- <<풀하우스>> 스티븐 제이 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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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이유.

[ISBN-898880449X] MBC 느낌표에서 마지막으로 선정했던 도서인가(? TV를 안봐서 자세히는;;) 였던 바로 그 책! 별로 보지도 않았지만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는 늘 문학/인문교양쪽 책만 선정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았는데, 막판에 드디어 처음으로 과학교양 책을 하나 선정한 줄 알았더니, 책을 읽어보니 과학교양치고는 굉장히 종교 얘기가 많이 나오고 사색적이네요. 어쨌건 정말 좋아하는 제인 구달 박사의 최근 책이고 게다가 느낌표덕에 가격도 싸서 아주 편하게 사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구달박사의 자서전인 《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ISBN-8983719222] 보다도 오히려 구달박사의 인생에 대한 얘기와 사상에 대한 얘기를 더 잘 다루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주었습니다. 이 책에서 전반적으로 얘기하려는 "희망"은 그동안 환원주의적 과학서적들이나 비관론적 미래서들에서 머지않아 인류가 멸망이라도 할 것처럼 얘기했던 것들에 대해 답이라도 하듯, 인류에겐 앞으로 희망이 있다는 얘기를 침팬지 얘기와 신적인 얘기를 곁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인간의 그늘에서》[ISBN-8983710888]는 상당히 초창기 작품이고 아직 영향력이 크게 없던 시절이라 그런지, 종교적인 신념은 마지막 1장에서 아주 어설프에 끼워넣고 말았는데, 이번엔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종교적 얘기입니다. 그런데, 제인 구달박사의 기독교는 약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기독교랑은 달라서, 우주의 신은 하나인데, 그 신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은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즉, 유일신교는 모두 제인 구달박사의 기독교 신앙의 테두리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다행히도 저같은 자연신론자나 무신론자도 착하게 살면 구달박사는 예쁘게 봐 준다는군요. -ㅇ-;;;; (한숨 놓는다 =3 =33)

환경론자들이 널리 퍼뜨린 흔한 편견으로 "고상한 미개인", "고상한 짐승"같은 개념들을 아주 처참히 깨버리는 탄자니아 주변 국가들의 부족간 충돌이나 침팬지간의 동족 말살같은 얘기, 구달 박사의 두번째(세번째인가?;;) 남편인 데렉의 투병과 죽음, 양차 세계대전을 둘러싼 대량 학살같은 일들이 나열된 책의 중반부는 정말 읽으면서 인류가 곧 망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마지막 세 장(章)의 여러 헌신적인 실천가들과 구달 박사의 친구들 얘기를 읽으면서 "희망"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아주 작은 일이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널리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앗 초등학교 독후감풍 문체지만 그래도 진짜입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재미있었던 존 스타킹의 얘기를 하나 인용합니다. (304페이지)

예를 들어 존 스타킹은 참치잡이 배의 주방장으로 일하다가 돌고래들을 덫으로 잡아서 죽이는 소름끼치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는 새끼 돌고래의 울음소리를 듣고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듯한 어미 돌고래의 눈빛을 보게 되자, 겁을 먹은 거대한 참치, 상어, 돌고래들이 몸부림쳐서 거품이 일고 있는 바닷물에 자신도 모르게 뛰어들었다. 존 역시도 겁을 먹었지만, 자신의 팔 안에서 새끼 돌고래가 안심하는 것을 느끼면서 그것을 그물 너머로 던질 수 있었고, 가까스로 어떻게하여 어미도 넘길 수 있었다. 그리고는 칼로 그물을 찢어서 나머지 동물들도 자유롭게 놓아주었다. 물론 그는 당장 일자리를 잃었다. 존은 집에 돌아와서 돌고래들의 생황에 대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다른 동물들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에게는 학위도 돈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필사적으로 그러한 상황을 바꾸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것을 해냈다. 지금 그는 좋은 초콜릿을 가지고 초코바를 만들어 팔고 있다. '멸종 위기 동물 초코바'의 포장에는 각각 한 가지 동물이 인쇄되어 있는데, 세금이 공제되기 전 이윤의 11.7%가 그 종의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운동 단체에 후원되고 있다. 이제 '초콜릿 존'이라고 불리는 그는, 나의 영웅 중 한 명이다. 그리고 오늘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이윤의 일정 비율을 여러 가지 좋은 일에 사용하고 있다.

O'Relly는 혹시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 안 하는지 알아봐야겠군요 ㅎㅎ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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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5.2 릴리즈 일정

FreeBSD 5.2가 드디어 태그되었습니다. 이제 최종 빌드에 들어갔고, 곧 ISO 미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늦어도 1주일 안에 5.2 릴리즈가 발표되겠네요. :) 12월 15일에 한다던게 거의 1달이 늦었지만.. 뭐 원래 5가 늘 그런걸;; 흐흐;;

5.2는 아직 STABLE 브랜치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용으로만 사용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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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돌파!

아까 2시간 전쯤에 유닉스 타임스탬프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을 지났습니다. 현재 시간 1000000000000000001011010010111이군요.. 흐흐..

만세~ 만세~ (;; 뭐가 좋은 지도 모르고 마냥 좋다 =3 =33) 다음 유닉스 타임스탬프 1땡은 2038년 1월 19일 바로 그 32비트 컴퓨터 종말의 날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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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Codecs 파이썬 속으로~

CJKCodecs를 파이썬으로 넣기 위한 [WWW]패치를 올렸습니다. 잇힝. 약간 토론을 거쳐서 넣을 수 있으면 넣을 작정입니다. 아마도 전에 Barry와 Martin이 동조를 해 줬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본어코덱 유저들의 반발이 있을지도 모르니.. 헉헉. 일본 사람들 안 보는 사이에 몰래 넣어놓고 버티면.. 흐흐;

이제 파이썬 2.4부터는 코덱 안 깔고 편하게 씁시다. +_+

http://openlook.org/tmp/node128.html 요건 codecs 모듈 다큐멘트 패치한 것을 빌드한 것인데, 2.4 문서에서는 요걸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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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Python 메일링 리스트 개설

[WWW]freebsd-python 메일링 리스트를 개설했습니다. 파이썬 얘기를 ports@ 메일링에서 막 떠벌리기 힘들었는데, 앞으로 독자 메일링 리스트에서 맘대로 얘기할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 지금 가입하시면 2등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얼른 가입을 =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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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님의 Generator Expression 구현

[NoSmoke]지원님께서 드디어 PEP[PEP]289[WWW]구현한 패치를 소스포지에 올리셨습니다. 우와~ 제가 BNF ambiguity 해결하고서는 놀고 있었더니 먼저하시다니 =3 =33 크크.. 파이썬 정규 문법 구현 패치로는 한국인 최초이기에 지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괜히 친한 척 해본다;; )

몇가지 테스트해 보니까 PEP에 명시된 스펙은 모두 잘 되는 듯 합니다.

>>> x = 'merong' 
>>> list(x*y for x in range(1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 (x for x in range(10))
<generator object at 0x82a81bc>
>>> x
'merong'
>>> (x for x in 1, 2, 3)
  File "<stdin>", line 1
    (x for x in 1, 2, 3)
                 ^
SyntaxError: invalid syntax   # (요건 listcomp 비호환성)

이야 정말로 PEP에서 보던 것 보다 훨씬 좋네요. 크크 :) 패치를 리뷰한 다음에 빠른 시일 내에 커밋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지원님도 곧 파이썬 개발자로.. =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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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서핑의 진수를 보여주마!

;;;; (앗;;)

에고서핑([FOLDOC]egosurfing)을 늘 즐기는 퍼키군... (구글에서 자기 이름치고 낄낄낄거리는 ㅂㅌ모습을 상상하지 마세요;; ㅠ.ㅠ ) 급기야.. 자동으로 에고서프 검색 결과 개수를 그래프로 그릴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와중.. rrdtool을 붙잡고 해보기로!;; 결국 그렸습니다 으흐~; 6시간에 한번씩 크론이 떠서 검색하고 그래프를~

여기-> GoogleStatistics

소스도 올라가 있으니 심심하신 분 같이 해봅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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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생명-

[ISBN-8975273636] 극단의 생명. 제목은 꼭 뭔가 소설같은.. 흐흐.. 이 책은 존 포스트게이트라는 미생물학자가 쓴 재미있는 미생물 이야기책입니다. 책 표지에도 "재미있는 미생물 이야기"라고 되어있는데, 정말로 완벽한 흥미위주의 책으로 교양과학 서적으로는 정말 알맞는 게 아닐까 싶네요. :)

제목대로 이 책에서는 공기가 없는데서 사는 미생물, 극고온에서 사는 호열성 미생물, 극저온에서 사는 미생물, 강산성에서 사는 미생물 등등 별의 별 희한한 미생물들을 각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데, 꼭 매트 리들리의 게놈 [ISBN-8934906502] 같은 구성입니다. 각각의 단원에서는 다른 미생물을 다루고 있어서 사실 그냥 이런 미생물도 있구나~하고 재미로 읽을 수도 있는데, 그동안 미생물학도 안 듣고 미생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면서 생태계의 질소순환이나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생명체에서 어떻게 생기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여러 생명체들끼리 얽혀서 완벽한 사슬이 이루어지는 과정같은 대형 생물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자원의 순환에 대한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질소고정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도 처음 알았고.. 철광석 먹고 사는 미생물이 있는 지도 처음 알았고.. -.-;; 물만 있으면 유기물이 없는 곳에서 조차 미생물이 살 수 있다는 건 정말 흥미롭네요.

미생물에 대한 책을 아직 안 접해보셨다면 꼭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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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func 모듈 발표

1달 전쯤에 있었던 python-dev에서 토론 중에 나왔던 바로 그 연산자를 받으면 전부 함수로 만들어버리는 걸 그냥 모듈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 사실은 operator모듈에 넣고 싶었지만, 선행 연산자에 변수가 있으면 발생하는 모호성이나 체이닝 콜 같은 게 너무 심각해서 표준에 넣었다가는 돌맞을 것 같아서 으흐~;;

[FreshPorts]devel/py-anonfunc 에서 Sources 클릭하면 타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법은 설치하고 파이썬을 띄우면 빌트인에 X, Y, Z, anonfunc가 들어가 있는데, X는 첫번째 인자, Y는 두번째 인자, Z는 세번째 인자, anonfunc는 얘네들의 클래스입니다.

>>> f = X + Y * Z  
>>> f(1, 2, 3)
7

>>> f = divmod(X ** 3 + X ** 2, 5)
>>> f(12)
(374, 2)

>>> f = X[:5] + Y[-5:]
>>> f(range(10), range(20))
[0, 1, 2, 3, 4, 15, 16, 17, 18, 19]

>>> f1 = X ** 3 + 3 * (X ** 2)
>>> f2 = X + Y % X
>>> (f1 * f2)(3, 4)
216

>>> import sys
>>> f = anonfunc('mod').platform
>>> f(mod=sys)
'freebs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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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Codecs 1.0.3 릴리즈

한/중/일 파이썬 유니코드 코덱인 CJKCodecs 1.0.3이 릴리즈되었습니다. 1월 3일 맞추느라 좀 서둘러서 -O-;; (사소한 것에 집착;;)

변경사항은 대부분 일본어 지원에 관한 것이라 한국어 관련 인코딩에서는 iso-2022-kr 코덱이 MSB세팅된 글자에 대해 에러내게 바뀌었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다운로드는 http://cjkpython.i18n.org/#CJKCodecs 입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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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는 도구를 쓰는 인간인게야!

어릴 때부터 이빨은 위아래로 슥슥 닦는 거라고 지겹게 배워왔던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 언제나 왜 그렇게 닦아야 하는 지에 대한 불만이 무척 많았습니다. 왜 왼쪽 오른쪽으로 닦으면 신나고 재미난데 지겹고 짜증나게 위아래로 닦아야만 하는 것인가! 아 그런데, 정말 오래산 보람이 (-.-) 있군요. 드디어 왼쪽 오른쪽으로 닦아도 되는 칫솔을 발견한 것입니다! 꺄아~

0401-teethbrush.jpg

질레트라는 면도날로 유명한 회사에서 만든 것을 수입한 Oral B 칫솔인데, 아예 기본으로 중간 솔들이 반반씩 반대로 누워있어서, 그냥 왼쪽 오른쪽으로만 닦아도 위아래로 닦는 효과가 나는 데다가 가운데 솔이 프라그를 녹여내는 역할 까지한다는 것입니다! 우와와~~ 역시 사람은 도구를 쓰는 거야 ㅡ.ㅜ 그래! 호모 에렉투스는 이빨을 굳이 위아래로 닦을 필요는 없는거야.. 감동의 물결이.. 흑흑~~

역시 2004년에도 불편을 극복하는 한해를 살아야겠습니다. 이것을 올해의 초칙으로 한다! (패러디;)

참고: 이 글에서는 대충 써버렸지만, 호모 에렉투스는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이 아니라는 분석이 학계에서는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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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포트 10000개 돌파!

[WWW]FreshPorts 통계에 따르면 어제나 엊그제 포트가 10000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어느 포트가 10000번째인지 분석은 아직 나와있지 않고 몇 명이 분석 중인 듯 합니다. :) )

현재 바이너리 패키지 수로는 [WWW]Debian Linux가 가장 많지만, 데비안은 같은 프로그램이 여러 패키지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FreeBSD에 비해 아주 많고, 같은 프로그램의 여러 브랜치가 동시에 패키징 되어있는 빈도도 훨씬 높은 편이라, 사실상 10000개의 패키지를 제공하기로는 FreeBSD가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억지 1g ;;)

7000개부터 10000개가 될 때까지 많은 노력을 해 왔던 사람들 3명이게 Jordan K. Hubbard (jkh)가 전에 상을 주기로 했던 적이 있었는데, 과연 실제로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상황이 상황이라.. ;) 아무래도 끊임없이 엄청난 양의 빌드로그를 (직접 보는지는 몰라도) 메일로 보내서 메인테이너들을 괴롭혀서 포트 품질 유지에 큰 힘을 쓴 Kris Kennaway (kris), 불모의 포트 땅에 portupgrade라는 천혜의 도구를 만들어 준 Akinori MUSHA (knu), GTK/GNOME 계열의 포트 대부분을 거의 혼자 관리해 오면서 높은 품질의 좋은 GUI 포트들을 많이 제공해 준 Joe Marcus Clarke (marcus)가 되지 않을까.. 에 올인 =3 =33

(새해에는 모두 여자친구 생기시길~~ ;;; -- 이미 있는 분은 말구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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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장혜식 (Hye-Shik Chang)
내일을 사랑하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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