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초연하다.
- 2003년 11월 28일 6시 39분
- 댓글 9 개
한상궁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요즘.. TV가 없는 관계로 좀 늦게 divx로 받아서;; 으흐흐 20편을 봤.. +_+
장금: 마마님, 마마님은 속상하지 않으십니까?
한상궁: (표정 변화 없이 칼질하면서) 상한다.
장금: 걱정도 안 되십니까?
한상궁: 걱정된다.
장금: 근데 어찌 이리 초연하실 수 있습니까?
한상궁: 안 초연하다.
크아하하 최고에요 최고 -.-b -;;;;;;;; (오바 1g)
장금: 퍼키님, 퍼키님은 여자친구 없는데 외롭지도 않으십니까?
퍼키: (표정 변화 없이 키보드치면서) 외롭다.
장금: 걱정도 안 되십니까?
퍼키: 걱정된다.
장금: 근데 어찌 이리 초연하실 수 있습니까?
퍼키: 안 초연하다.
--;; (한 번 보면 꼭 두고두고 써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