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초연하다.

한상궁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요즘.. TV가 없는 관계로 좀 늦게 divx로 받아서;; 으흐흐 20편을 봤.. +_+

  • 장금: 마마님, 마마님은 속상하지 않으십니까?

  • 한상궁: (표정 변화 없이 칼질하면서) 상한다.

  • 장금: 걱정도 안 되십니까?

  • 한상궁: 걱정된다.

  • 장금: 근데 어찌 이리 초연하실 수 있습니까?

  • 한상궁: 안 초연하다.

크아하하 최고에요 최고 -.-b -;;;;;;;; (오바 1g)

  • 장금: 퍼키님, 퍼키님은 여자친구 없는데 외롭지도 않으십니까?

  • 퍼키: (표정 변화 없이 키보드치면서) 외롭다.

  • 장금: 걱정도 안 되십니까?

  • 퍼키: 걱정된다.

  • 장금: 근데 어찌 이리 초연하실 수 있습니까?

  • 퍼키: 안 초연하다.

--;; (한 번 보면 꼭 두고두고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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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ireen  ▒
흐흐
2003-11-28 09:55
너무 우낀거 아니예요? 뒤집어 짐 -0-
2003-11-28 09:55
준상  ▒
캬캬캬캬 >_<
2003-11-28 09:58
딸기  ▒
흐흐흐흐흐흐흐흐
2003-11-28 10:03
그랬으나  ▒
아주 멋집니다. 최고!
2003-11-28 10:43
퍼키  ▒
^_^;;
2003-11-28 13:42
하하하하하하.. 멋진 센스!!<br />
<br />
(뒀다가 나중에 써먹어야지....^^;)
2003-11-28 14:22
t3RRa  ▒
으하하하 넘 잼있었어요! 퍼키님은 넘 똑똑하고 또 넘 유머감각까지 풍부하신거 아니에요? 여자를 안만나셔서 여자친구 없으신게 아니실런지 -_-b
2003-11-28 18:56
퍼키  ▒
크.. 한상궁이 재미있고 저는 그냥 따라쟁이.. =3
2003-11-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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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식 (Hye-Shik Chang)
내일을 사랑하는 소년(!)